일부의 온통기초를 기준으로 사각의 데크를 조성한 연 후 데크 위 각각의 방향성을 잡고 말뚝기초를 통해 뻗어나간 독립 구성의 모듈러주택 짓기 뷰 이다.
온통기초를 통해 각종 배관과 전선관을 매립시키고 이를 기본 토대로 향과 뷰를 따라 독립 모듈의 방향을 설정하여 건축하는 방식으로 모듈러주택이 들어선 풍경 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온통기초가 일부의 방석이 되어 이를 중심으로 사각 데크판이 조성되어져 있음이 보여진다. 이를 축으로 좌추 각각의 독립형 모듈 블럭이 뻗어나가있는 건축적 배치 형태로서 모듈러주택 구성 되어져 있다.
방석을 인근 지형에 제일 높은 축으로 GL선을 잡고 평데크를 조성한 후 평탄화 시킨 각각의 모듈 블럭이 안착되어져 있는 풍경 뷰 이다.
사각 데크 중심으로 상판을 스틸 그레이팅으로 덮은듯 보여 진다. 다소 특이한 방식이나 한번 설치해 놓으면 그 비용 이상으로 유용함을 줄 수 있다.
외부에서 집을 바라보는 뷰도 중요하지만 집안에서 집의 데크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조망 뷰는 더더욱이나 중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경관주택의 가장 중요시 여기는 방향성 이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이런 곳에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삶이 충만되어질 것 같다.
디테일한 데크판으로 사각 스틸그레이팅 접목의 상판 ▲ 뷰 이다. 오래전 해안가 데크로드 설치시 철골조 볼팅라이징공법에 상판 스틸그레이팅 접목 사례로 플랫폼 건축을 추진했던 적이 있다.
모듈러 조합 주택 캐빈하우스 실내 전경
각각의 독립 모듈 블럭 구성된 건축 배치도를 함께 담아 놓는다.
온통기초 위 데크 조성한 후 각각의 블럭을 말뚝기초 조합하여 독립 구성시킨 모듈러주택 짓기 건축 뷰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