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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세종대왕.
, 일본어는 누가 만들었나요
: 일본 말을 누가 만들었나 하는 것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일본 문자를 누가 만들었나 라는 질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Kana is traditionally said to have been invented by the Buddhist priest
Kūkai in the 9th century.
가나는 9세기에 쿠카이 라는 승려에 의하여 발명되었다고 전통적으로 전해
져 오고 있다. //
*** 아래 내용은 제가 그동안 답변을 했던 것을 올려 드립니다.
히라가나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영작을 한 것이니 참고 하십시오
Kana is a general term for the syllabic Japanese scripts hiragana (ひらがな)
and katakana (カタカナ) as well as the old system known as man'yōgana.
가나란 만요 가나라는 옛날 시스템은 물론 일본 문자(철자)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총칭하는 말이다.
These were developed from the logographic characters of Chinese origin
known in Japan as Kanji (Japanese: 漢字; Chinese pronunciation "hànzì"),
as an alternative and adjunct to these latter.
이것들은 일본에서 중국이 원산지인 소위 칸지(한자)의 문자모양특성을
대체 및 유사하게 모방하여 개발된 것이다.
The first kana was a system called man'yōgana, a set of kanji used for
their phonetic values, much as Chinese uses characters for their phonetic
values in foreign loanwords today.
최초의 가나는 만요 가나라고 불리는 시스템 이었는데, 이는 그 表音 가치를
위해 사용된 한자 세트이다. 오늘날 중국인들이 외국어 도입 시 그 표음가치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과 흡사한 것이다.
Man'yōshū, a poetry anthology assembled in 759, is written in this
early script.
만요슈는 759년 편찬된 명시 선집 인데, 바로 이 초기 문자로 쓰여 있다.
Hiragana developed as a distinct script from cursive man'yōgana,
whereas katakana developed from abbreviated parts of regular script
man'yōgana as a glossing system to add readings or explanations to
Buddhist sutras.
히라가나는 초서체 만요 가나 철자로부터 개발 되었고, 반면에 카타카나는
불교 경전의 독서 및 설명 보조를 위한 보기 좋은 시스템으로써 만요 가나의
정식 철자의 약자로부터 개발 되었다.
Hiragana was developed for speed, whereas katakana developed to
be small.
히라가나는 빠른 속돌 개발 되었으나 반면에 카타카나는 그렇지 못했다.
Kana is traditionally said to have been invented by the Buddhist priest
Kūkai in the 9th century.
가나는 9세기에 쿠카이 라는 승려에 의하여 발명되었다고 전통적으로 전해
져 오고 있다.
Kūkai certainly brought the Siddham script home on his return from
China in 806;
쿠카이는 806년도에 중국으로부터 귀국하면서 실담문자를 갖고 온 것은
확실하다.
his interest in the sacred aspects of speech and writing led him to the
conclusion that Japanese would be better represented by a phonetic
alphabet than by the kanji which had been used up to that point.
스피치 및 표기의 신성한 측면에 관한 그의 관심은 그로 하여금 일본인이
그 당시까지 사용해 왔던 한자보다는 표음 알파벳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게 했다.
The modern arrangement of kana reflects that of Siddham, but the
traditional iroha arrangement follows a poem which uses each kana once.
가나의 현재 짜임새는 실담의 짜임새를 반영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가나다의
짜임새는 각 가나를 한번 씩 사용하는 시를 따르고 있다.
The present set of kana was codified in 1900, and rules for their usage
in 1946.
현재의 가나 세트는 1900년도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었고, 그 용법은 1946년도에
정리 되었다.
Ⅰ. 일본문자의 기원과 일본어 구성
1. 가나(仮名)의 기원
일본의 문자를 가나(仮名)라고 하는데 그 기원은 다음과 같다.
일본에는 원래 문자가 없었던 관계로 중국(한국)으로부터 전래된 한자를 사용하여 和語(やまとことば:일본의 고대언어)를 표기하게 된 것이 일본 문자의 기원이다. 한글 이전에 이두나 향찰 등을 한자를 사용하여 기록했던 우리 나라의 경우와 배경이 비슷하며 한자를 眞名(진짜글)이라 했고 이와 상대적으로 일본문자를 仮名(가짜글)라하여 부녀자 등으로부터 먼저 보급 된 점은 한글창제 이후 한글을 천시하여 언문(諺文)이라 부르고 부녀자 등이 쉽게 익히고 먼저 발전 시켰던 한국과 유사하다.
단, 한글은 순수한 독창적인 창제(創製)인 반면 일본의 가나문자는 한자를 기초로 발전된 문자이다.
2. 일본어의 구성
1. 히라가나(平仮名) : 일본의 대표 문자
일반적으로 한자와 함께 쓰이는 문자로서 일본의 헤이안(平安)時代(792 -1185) 한자의 초서(草書)체를 간단히 한 것으로부터 발달됨.
安 → あ 以 → い 加 → か 左 → さ 太 → た
2. 가타카나(片仮名)
역시 헤이안(平安)時代에 승려들이 불경의 읽는 음을 행간에 적어 넣기 위해 고안된 문자로 한자의 부수(部首)등 일부분을 취해 발달된 문자로 현재 외래어의 표기나 강조하기 위한 부분, 의성어, 의태어 등의 표기에 사용되며 거리의 간판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꼭 학습해야할 문자이다.
阿 → ア 伊 → イ 加→か 散 → サ 多 → タ
「ひらがな」 「カタカナ」の由来(ゆらい)
ひらがなは、西暦900年頃(1100年ほど前)の
平安時代に、それまでの画数(かくすう)の多い
「万葉がな」に代わるものとして考案されました。
カタカナは、西暦800年頃(1200年ほど前)に
ひらがな同様、文字を簡略表示させる目的で
考案されました。
両方とも、全て漢字がベースになっていて、ひらがなは
1文字をくずしたもの、カタカナは1文字のうちの
どこかの部分をくずしたもの、が多くなっています。
(そのため、カタカナは「片仮名」と書きます)
3. あ라는 히라가나는 한자 安에서 탄생되었다고 하는데 어째서그럼 安을 あ로 표현하거나 읽지 않고 やす~라고 읽는 지도 궁금합니다..그리고 일본인들이 언제부터 あ를 아~라고 발음하기 시작했는지요..
히라가나가 라는 문자가 있기 전에도 서로 말은 했을 텐데 말이죠... 일어 회화는 되는데요..
가장 근본이 되는 전반적인 지식은 하나도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질문> あ라는 히라가나는 한자 安에서 탄생되었다고 하는데 어째서그럼 安을 あ로 표현하거나 읽지 않고 やす~라고 읽는 지도 궁금합니다
<답변1> 음독과 훈독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같이 일본인도 수도 없이 음독과 훈독에대하여 고민을 합니다.
아래 질문한 내용에 대하여 수많은 답변이 나와 있는 것을 보면
그 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황에따라 사전 등을 참조하여 공부하고 외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군요.
<일본인이 신지식(일본 사이트)에 질문한 내용>
私はもう少しで漢検を受けるのですが、音読みと訓読み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学校では「音っぽい読み方をするのが音読み」と習ったのですが、全然わかりません。何か音読みと訓読みの違いを教えてください。
저는 조금 있으면 한자시험을 치러야 하는데요, 음독과 훈독이 정맗로 석연치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소리같은 냄세가 나면 음독" 이라고 배웠는데요, 전혀 모르겠습니다.음독과 훈독을 구별하는 무슨 특효약이라도 없습니까?
<일본인이 신지식(일본사이트) 에서 답변한 일부 내용 정리>
たとえば「生」という字の場合…「いきる」「はえる」「なま」「おう」「き」「うむ」「うまれる」「いかす」「うぶ」「いのち」などなど。一説では150種類の読みがあるとか。これらはすべて漢和辞典に載っています。漢文を読むときはその字がどういう意味を持っているか(どういう読みをすれば良いのか)を調べるため、漢和辞典を必ず調べてみましょう。
예를 들면 생 이라고 하는 글자의 경우, 이키루(살다), 하에루(돋아나다), 나마(생것),오우(摘み生(おう)し따아 살려), 키, 우무, 우라레루, 이카수, 우부, 이노치 등 등. 일설에는 150 종류의 읽는 방법이 있다던가... 이것들 전부가 한자사전에 실려 있습니다. 한문을 읽을 때는 그 글자가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가(어떻게 읽으면 좋을까)를 조사하기 위하여, 한자 사전을 반드시 찾아보도록 합시다.
<질문> あ라는 히라가나는 한자 安에서 탄생되었다고 하는데 어째서그럼 安을 あ로 표현하거나 읽지 않고 やす~라고 읽는 지도 궁금합니다
<답변2>
세계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표기 방법) 언어가 일본어 입니다.
엘리트 중에 엘리트인 일본 최고의 아나운서 조차도 한자를 못 읽어 읽는 방법을 물어 봐야 하는
고약한 언어가 일본어 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주저 앉을 수는 없지요….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음독과 훈독이 뭐냐 하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한 일본 사람 조차도 자주 틀리니까요… 한 마디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음독으로 읽어야 할지 훈독으로 읽어야 할지??????????????????????????????????
어디를 찾아 봐도 음독이 뭐고 훈독이 뭔가 하는 것은 많이 나와 있지만, 문장 중에서 음독으로
읽어야 할지 훈독으로 읽어야 할지를 통쾌하게 까발려 놓은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렵기 때문이지요…..
기본적으로 문장 중에서 한자 읽기를 할 때 기본이 되는 것은 사전입니다. 사전에 음독으로 읽어야
할지 훈독으로 읽어야 할지 대충(아주 쬐끔)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 가며 습득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선 하나씩 하나씩 공부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 예를 들어 보면 백두산이 있으면 한국 사람은 그냥 백두산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은 백두산(음독)으로도 읽고 때로는 백두”야마”(훈독) 라고 읽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에 살던 동네가 余丁町(요쪼-마찌) 라는 동네였는데 余丁(요쬬-)는 음독으로 읽고
町(마찌)는 훈독으로 읽으니 사람 환장합니다. 어떤 곳은 町 를“쬬-“로 읽고 어떤 곳은 “마찌”로
읽습니다. 그 만큼 어렵습니다.
아래를 보시고 이해는 되지 않겠지만 제 나름대로 일본 사이트에서 음독 훈독의 구별에 대하여
찾아 보았습니다만, 뾰족한 해답이 없네요……….
<질문>
그리고 일본인들이 언제부터 あ를 아~라고 발음하기 시작했는지요..
<대답> 서기 900년 경부터.
아래의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어떤 한자로 유래되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ひらがな> <カタカナ>
安 → あ 阿 → ア(阿の左側部分)
以 → い 伊 → イ(伊の左側部分)
宇 → う 宇 → ウ(宇の上の部分)
衣 → え 江 → エ(江の右側部分)
於 → お 於 → オ(於の左側部分)
加 → か 加 → カ(加の左側部分)
幾 → き 幾 → キ
久 → く 久 → ク(久の左側部分)
計 → け 介 → ケ
己 → こ 己 → コ(己の上の部分)
左 → さ 散 → サ(散の左上部分)
之 → し 之 → シ
寸 → す 須 → ス(須の右側部分)
世 → せ 世 → セ
曽 → そ 曽 → ソ(曽の上の部分)
太 → た 多 → タ(多の上の部分)
知 → ち 千 → チ
川 → つ 川 → ツ
天 → て 天 → テ
止 → と 止 → ト(止の右上部分)
奈 → な 奈 → ナ(奈の左上部分)
仁 → に 二 → ニ
奴 → ぬ 奴 → ヌ(奴の右側部分)
祢 → ね 祢 → ネ(祢の左側部分)
乃 → の 乃 → ノ(乃の左側部分)
波 → は 八 → ハ
比 → ひ 比 → ヒ(比の右側部分)
不 → ふ 不 → フ(不の左上部分)
部 → へ 部 → ヘ(部の右側部分)
保 → ほ 保 → ホ(保の右下部分)
末 → ま 万 → マ
美 → み 三 → ミ
武 → む 牟 → ム(牟の上の部分)
女 → め 女 → メ(女の下の部分)
毛 → も 毛 → モ
也 → や 也 → ヤ
由 → ゆ 由 → ユ(由の右側部分)
与 → よ 与 → ヨ
良 → ら 良 → ラ(良の右上部分)
利 → り 利 → リ(利の右側部分)
留 → る 流 → ル(流の右下部分)
礼 → れ 礼 → レ(礼の右側部分)
呂 → ろ 呂 → ロ(呂の上の部分)
和 → わ 和 → ワ(和の右上部分)
為 → ゐ(い)
恵 → ゑ(え)
遠 → を 乎 → ヲ
无 → ん 尓 → ン
출처: ひらがな、カタカナの由来www.hana300.com
<참고 자료 1>
日本語は系統関係の不明な孤立言語のひとつであり、系統はいまだ明らかになってはいない[1]。これまでにいくつかの系統関係に関する理論仮説は出されてきたものの、いまだ総意を得たものはない[2] [3]。これまでの理論仮説、そして類縁関係が強いと想定される言語、には以下のものがある。
琉球語との系統関係
琉球列島の琉球語(琉球方言、あるいは琉球語派・琉球諸語)と、日本語(本土方言、あるいは日本語派)との系統関係は明らかである。日本語の起源論では、琉球語と日本語の系統関係は証明済みとし、「日本語の起源」という言葉で「日本語+琉球語」全体の起源を論ずることは一般的である。なお、日本語と琉球語で日本語族とする説と、琉球語を日本語の琉球方言とする説とは、日本語の起源論においては単なる言葉の定義の異同の問題であり、本質的な争点とはならない。
アルタイ語族説
アルタイ語族仮説では、日本語、朝鮮語は共にアルタイ語族の一員とする。
朝鮮語との系統関係
朝鮮語は、文法構造に類似点が多いものの、基礎語彙が大きく相違する。音韻の面では、固有語において語頭に流音が立たないこと、一種の母音調和がみられることなど、アルタイ諸語と共通点がある一方で、閉音節であること、子音連結の存在、有声・無声の区別はないなど、日本語と大きな相違もある。朝鮮半島の死語である高句麗語とは、数詞など似る語彙もあるといわれる[4]が、高句麗語の実態はほとんど分かっておらず、現時点では系統論上の判断材料にはなりがたい。
<참고 자료 2>
日本語の起源は明らかでない。いくつかの理論仮説があるが、未だに総意にいたらない。朝鮮語は、文法的近似性は認められるが、語彙が大きく異なるため、討論は続く。朝鮮半島の死語である高句麗語や百済語などには共通点があるが、データが非常に限られているため確かなことは言えない。音韻体系や語彙はむしろ、南方系のオーストロネシア語族との近似が見られるが、どういう関係があるかまだ分かっていない。
日常生活の語彙は変化しにくいことから、現在では南方言語を基層とし、北方系のアルタイ語族の文法が混交し、さらに弥生時代以降朝鮮系の言語が流入して日本語が形成されたと考える説が一般的であるが、確かではない。これは生物学的手法などから見た日本人の構成とも整合する。他にもシンハラ語やタミル語との関係がある説も存在するが、多くの学者に認められない。とにかく、日本語の起源の解明はいまだ解決を見ていない。
<참고 자료 3>
日本語、韓国語などの言語は、本来口で話して耳で聞くものです。それを「目」で読めるようにするものが「文字」です。
文字がなくても言語は存在しますし、自分の文字がなければ外国の文字で書くこともできます。
日本語を書く時も、中国で作られた漢字を混ぜていますから、「外国の文字」を使っ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日本の文字といえば、平仮名、カタカナですが、これも誰が考えたのかははっきりとわかっていません。
大体大昔のことですから、アルファベットも誰が考えたものかはっきりしません。
ハングルは、比較的最近(600年前)できた文字で、誕生の記録がはっきり残っている珍しい文字とい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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