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8(금) 하늘 만나
♤성경/ 창 22:15-24
♤제목/ 또 다시 언약이어라
모파상의 대작 ‘여자의 일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용은 어릴 때는 아버지, 젊을 때는 남편, 늙을 때는 아들을 의지함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챤의 일생’은 언제나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 살아갑니다.
- 어려도, 젊어도, 나이 들어도
아브라함의 일생은 하나님 언약에 매여져 있습니다.
은 갈수록 ‘하나님의 언약’에 단단히 묶여져 갑니다.
-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날 때도 - 하나님의 언약을 따랐고
- 나그네의 삶을 살아갈 때도 - 하나님의 언약을 좇았고
- 그의 인생 길에의 원인과 동력이 -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삶에 ‘언약’을 말씀하시고 보이시고 이루어 오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삶의 실체는 --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언약으로 부르시고 행하시고 이루십니다.
모리아 산에서의 순종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또 언약을 말씀합니다.
1. 여호와의 사자(예수 그리스도)가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부릅니다.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첫 번째 부르심은 - 이삭을 잡으려할 때의 다급한 음성이었고
두 번째 부르심은 - 맺은 언약을 다시 맹세하심의 음성입니다.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하나님의 부르심은 세 유형이 있습니다.
1) 말씀하고자 하실 때 (부르심)
2) 잘했을 때 (순종)
3) 위험할 때 (모리아 산)
2. 여호와의 사자는 순종의 아브라함에게 다시 언약을 말씀합니다.
복의 언약과 씨의 언약입니다.
16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사람의 관점은 세상이기 쉬우나
하나님의 관점은 그의 언약입니다.
3. 언약을 품은 아브라함은 일상을 돌아가 언약의 이룸을 기다랍니다.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하나님의 언약은 일상에서 일생에 거쳐 이루어져 감입니다.
4.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의 언약 성취를 위해 이삭의 아내를 준비합니다.
하란의 아브라함의 동생의 아들의 딸 리브가를 성경은 주목합니다.
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위해 늘 준비하십니다.
- 상황과 사람과 필요를
- 성경기도 -
하나님의 언약인 주 예 안게 거하게 하소서.
https://youtube.com/live/_Nl3PoJW-m
첫댓글 ‘크리스챤의 일생’은 언제나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 살아갑니다.
- 어려도, 젊어도, 나이 들어도 목사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