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모르는 '안면몰수'를
잘 하는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전에는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 공격 (지탄 /指彈)'을 받으면 창피해서 고개를 들지 못했으나 요즈음은 더 당당하다.
You have made us a BYWORD among the nations; the peoples shake their heads at us.
주께서 우리를 많은 나라들 가운데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시며 사람들이 우리에게 머리를 흔들게 하신다.
(지탄하며 비웃는다)
(Psalm / 시편 44:14)
창피 당해 부끄럽다
원수가 비웃을 정도
이런 사람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존재한다. 나와 아주 많이
가까운 (친지의 서열로 보아) 사람이 그렇다.
그녀의 '들어내지 못하는 rival"이 아프다.
그녀는 그 rival 이 그녀 보다 '못 살기'를 원하고 있다. 재정적으로나 자녀들의 사회적 위치에 이르기까지..
아마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God will make him A BYWORD to many people.
“God has made me a BYWORD to everyone, a man in whose face people spit.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창피주며 얼굴에 침을 뱉는다.
My days have passed, my plans are shattered. Yet the desires of my heart
(Job /욥 17:6, 11)
Psalm 44:14
You have made us a byword among the nations; the peoples shake their heads a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