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후 새롭게 되는 세상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새 예루살렘 성의 도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재림 후 성도들이 '황폐화 된' 지구를 떠나 새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간다고 하고,
또 다른 자들은 새 예루살렘 성의 입성을 재림 후 천년이 지나서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즉 천년왕국(어린 양의 혼인잔치)이 끝나야만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고,
그 때가 될 때 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술 더 떠서 순교자들 이외의 성도들은 재림 후 천 년이 지날 때가지 새 예루살렘 성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견해들은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성경은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고 기록했을까요?
1. 요한계시록
*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계3:12)
*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계21:2)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21:10)
2. 히브리서
*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히13:14)
3. 고린도후서
다소 논란이 있지만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보는 것이 유익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성도들의 대명사이기 때문입니다.
*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고후5:2)
4. 요한복음
*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
사실 요14:2-3절만 잘 이해해도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다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 때 다시 오십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성도들의 영접을 받습니다(살전4:17).
그리고 예수님이 거했던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십니다.
* 아버지의 집 = 새 예루살렘 성 = 하나님의 장막 = 하나님의 도성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이 반드시 재림 때 내려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 재림 때 황폐한 지구가 아닌, 새롭게 된 지구 위에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새롭게 된 땅에서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게 됩니다.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새 예루살렘 성)
들어가리라(계21:24,26)
새 예루살렘 성이 없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영광의 잔치를 보잘 것 없는 잔치로 만들어 버립니다.
재림의 영광을 제대로 볼 때 우리가 세상 것에 취하지 않고, 온갖 고난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롬8:18).
첫댓글
새예루살렘성이 물질적 도성인줄 착각하고
있는 오씨....
뭐시라?
천년간 혼인잔치를 한다고?
오씨도 소설가네 소설가....
새 예루살렘 성은 물질적 도성이 맞아 무식아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이렇게 생겼다고 설명하잔아
=>새 예루살렘 성이 없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영광의 잔치를 보잘 것 없는 잔치로 만들어 버립니다
영광의 잔치는 머고.
새 예루살렘 성에서 혼인 잔치를 하냐??
새 예루살렘 성은 진치하는 집이 아니고 우리가 거할 처소
혼인 찬치는 이 땅에서 하고.즉 천년왕국이고
그리고 진짜 잔치하냐. ?
비유이지 ㅋㅋㅋ
뭐시라?
새예루살렘성이 물질적 성이라구?
이런 무식한 영적또라이를 다보네....
하나님 세분이라 우기더만 이놈이 그만
정신줄을 놓았구만....
혹시 너희들의교주 시한부귀신 백씨를 혼냈더니
앙심을 품은겨?
시한부 교주가 혼나는걸보니 맴이 아프냐?
영적인글을 물질로 보는 영적장님 나그네....
에라이 한심하고 무식한놈....
ㅎㅎㅎㅎ
위에 나죽네와 뱀껍띠기 너거 두마리 머하는중이고 ㅋ,,ㅋ
아~따 그 꼴하지에 설익은 사이비들끼리 닭싸움하냐하하하하하하하>,<
한놈은 말똥들고 쥐랄이며 또 한놈은 소똥을 들고와서 서로 개똥이라꼬 시비가 붙었으니
문디 콧구녕에 마늘 빼먹을 잉간들아 사는긋시 우째 그르케 힘들어 보이노 ㅍㅎㅎㅎ
우들이사는 동네에서는 그런 일을보면
"염병 꼴값들하고자빠졋네 ㅋㅋㅋ" 하쥐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