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821083657995
이용마 MBC 기자가 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최근 병세가 악화해 치료를 거의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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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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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MBC 정상화 주도한 이용마 기자 별세..향년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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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수업 잠깐 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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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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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기자님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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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공범자들 보고 검색했는데.. 너무 마음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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