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집 = 새 예루살렘 성 = 하나님의 장막 = 하나님의 도성 = 거룩한 성
아버지의 집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든 예루살렘 성은 사람이 사는 도시를 말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 성은 우리의 집이죠..
아버지의 집에 우리가 거할 처소인 성을 예비한 것이죠..
새로 만든 것 즉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하고 승천하시어 만든 것으로 우리가 거할 처소인 것이죠
하나님의 성전은 영원전부터 존재하고 있은 것이죠. 하나님의 계신 곳이 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성전에 계셨고
새 예루살렘 성은 예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승천하신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에 의해서 예비. 준비된 창조물이죠
새 예루살렘 성은 성문과 성벽으로 구성됩니다. 성. 한양성. 그 성..
하나님의 장막은 임시 처소입니다. 텐트.
요한계시록 7장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장막은 임시처소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임시적으로 거하는 처소..
장막은 텐트입니다.
모세때. 하나님의 성전이 성막이였죠. 텐트. 치고 걷고 들고 다니고.
솔로몬때. 돌로 건설하죠. 건물. 움직이 않고 고정됩니다.
우리도 장막에 있다고 성 즉 건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도성은 도시를 부르는 성..
히브리서 12 :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2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하나님의 도성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앞으로 거할 우리의 처소이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만든 성이고
22절에서 말하는 것은 하니님의 도시는 존재하고 있는 예루살렘..
저 예루살렘 이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와요.
거룩한 성은 이 땅에 있은 사람이 건설하는 예루살렘 성입니다.
전에도 무식하다고 . 성과 성전도 구분 못하고
성은 사람이 사는 도시를 성이라고 하고
성전은 하나님의 계신 집..
장막은 임시처소로 텐트같은 것
하나님의 도성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도시 하늘에 있는 도성이고(새 예루살렘 성이 아님)
새 예루살렘 성은 구원 받은 사람들의 도성으로 예수님의 우리을 위해서 만든 도시입니다.
거룩한 성은 이 땅에 유대인들인 건설한 도시이고. 그 도시에 성전이 있기 때문에 거룩하다고 하는 것이죠
* 아버지의 집 = 새 예루살렘 성 = 하나님의 장막 = 하나님의 도성 = 거룩한 성
참 무식이 철철 넘지는 주장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무슨 소리인줄 아무도 몰라요?
중요한건 새 예루살렘 성에
하늘성전도 있었지요.
그런데 재림 이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성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계21:22)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 있는지도
좀 생각해봐요.
쓸데없는짓좀 그만하구 !
댓글 단 너 여자지??
하고 싶은 말은 항상
간단명료하게 하세요.
힘들겠지만 ...
너는 성과 성전도 구분 못하는 무식한 자라는 내용이야
ㅋㅋ
구신의처소--관리자 ---> 나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