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나눔으로 소통하는 관동대
- 공식 온라인카페 눈길
관동대(총장:이종서)가 네이버에 만든 공식 온라인카페(http://cafe.naver.com/kwandonguniv)가 교수, 교직원, 학생
간의 소통과 지식 나눔 공간으로 활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초 문을 연
관동대 카페에는 교수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영어학습 게시판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하는 지식 나눔 공간도 있다.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와 관련된 뜨거운 이슈가 올라오거나 우리말 맞춤법에 대한 정보가 게재되는 게시판도 운영된다.
건강한 젊음 코너에서는 체육교육과 학생이 운동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고 있다. 도서관 200% 활용 게시판에는
학생들이 중앙도서관에서 이용 가능한 인터넷 강의나 DVD, 오디오북 등에 관한 정보를 올린다. 시험족보 나눔코너도 마련돼
있다.
관동대는 온라인카페 오픈 기념으로 29일까지 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커피교환권이 걸린 활동왕 이벤트와 무료 책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강 후에는 강의추천 이벤트를 통해
관동대 학생들이 좋은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학과소개 이벤트를 통해 해당 전공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동대의 관계자는 “교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학습 제공과 대학, 학과 관련 정보뿐 아니라 학생들의 활발한 지식 나눔 활동을 통해 카페의 콘텐츠가 점차
풍성해지고 있다”며 “대학 카페의 콘텐츠를 잘 활용하면 보람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 참조 : 강원일보 조상원 기자님(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