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작열하는 태양빛에 열사의 대지로 변한 덕에 병도 없이 잘 자란 청양고추나무를 김장배추 심으려 뽑았어요
반들반들 어찌이리 예쁘게도, 많이 달렸는지 조금은 아까웠지만 미련없이 몽땅 뽑았어요
어제 급한대로 서울친구들과 고추가루 구입하신 분들께 보내려고 서너나무에서 조금땄어요
봉다리 작업하다 엉뚱하게 놀고 있어요
나머지는 내일 풍덩하니 쉬면서 따서 간장장아찌 담아야지요
약간은 냉동하여 찌개에 준비하고요
금년에는 얼매가 잘 되네요
이제는 대추하고,골든키위하고 ,배(신고배?),밤,감(몇년동안 구경도 못함)은 8그루있는데 다 떨어지는데 금년에도 역시 몽땅 떨어질 것같습니다
아~
아직 딸 풋 청양고추 가 과일 상자로 3상자는 될듯요
저번에는 가끔가는 식장에 담아서 보냈는데..
왜 청양고추를 나는 힘들어할까?
매운 것
전혀 먹지 못하면서
왜..왜..심고
이리 고민할까요?
내년에는
꽈리고추,아삭이고추 처럼 1그루 씩만 심어야하겠어요
가지나무도 1그루심었는데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밖에서 추석후에 심을 대서마늘 쪽 떼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멍 때리다
청양고추 소회를 풀어봤습니다
궂은 날씨에 건강 잘 챙지시구요~
첫댓글 청양고추가 이쁘게도 생겼네요 저흰 탄저가 일찍 와서 다 뽑고 김장 배추 심으려고 밭 만들어 놨어요
우리밭은
아직 쌩쌩한데
어제 농헙에서 1판에 2000원
황금배추라고 동네 모중집에서 10000원에 갔다놔서 어쩔수없이 청양만 2줄 뽑았어요
보낼곳 봉다리 작업중입니다
@귀부인 배추 1판에 2,000원요? 저도 해마다 황금 배추 1판 심어 먹는데 색도 이쁘고 맛도 괜찮아요
@하늘빛 모자 지역 농협 에서 2천원에 보긍요
저는 황금배추 로 심어요
블암풀러스는 누구 주어야겠지요
청양 고추가 예뻐서 망설이다 뽑았어요-~ㅎ
배추를 고추 포기 사이에 심고 배추가 본닢이 땅에 늘어질때 고춧대를 잘 라도 될텐데요
아~
고추나무가 커서 대를 자를수가 있나요?
그냥 뽑는것이 쉬우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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