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꿈
큰아버지(41.02.27)가 하시는 병원에 와있는데
진료를 받은 기억은 없고 처방약을 기다리고 있음
약을 받고 이천원을 주었네요
반라차림의 여성들이 여럿있고 나는 그중에 흑인여성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고 있었네요
가슴이 크고 느낌 나쁘지 않았는데 유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만졌네요ㅜㅜ
그 흑인여성이 내 몸위에 포개져 누워있었는데 무릎쪽이 느낌이 이상해서
얼른 다리를 뺏는데 그여자가 똥을 싼거에요
바지에 약간 묻었네요
화장지로 떵묻은 부분을 열씨미 닦아냈는데 잘 지워지지가 않았네요
제가 피시방에 있는데 무릎까지 내려오는 박스티 하나만 딸랑 거치고 컴퓨터를 하고 있네요
아래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음..속옷도 안입었네요
손님은 나랑 여고생2명이렇게 세명만 있었는데요
반대편에 있는 여고생둘이 자꾸 내쪽을 쳐다보는것 같았구요
나중에 내쪽에 와서 대화를 했는데 대화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기서 내우산을 가방에 집어넣은것이 기억이 납니다
화요일꿈
중학교동창녀석하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머리를 삭발을 했더군요
비좁은 골목길에 차가 들어와서 몸을 피했습니다
어떤 가정집앞에서 친구가 승복으로 갈아입더니 스님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어떤 스님하고 염불같은 걸 외우고 목탁을 뚜드렸네요
집에서 여자성기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네요
그러작 그여자가 아래에 힘을 꽉 주고 조이는게 느껴졌네요
손이 잘 빠지질 않을 정도로..
고종사촌동생이 나를 들더니 어떻게 하니까 천장에 손을대고
내몸이 다람쥐처럼 계속 360도 회전을 하고 있었어요
다람쥐가 쳇바퀴도는것처럼
첫댓글 10.또는30
헬로애기씨님 고맙습니다
평소 애기씨님꿈 기다리는 펜인데요...요즘은 꿈을 매주 뵐수 없어...
고맙습니다..요즘 꿈을 자주 못꿔서요
밑에꿈엔 17.18이 약세라고 하는데.....여기선 당번으로 나오네요...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듯여......제생각엔 당번으로 보이는데.......그리고 혹여 친구 플필중에 17이나 18있으시면 가져가시고 여기에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네 바라밀님 고맙습니다..친구플필은 알면 미리 써놓을텐데 알수가 없어서요..제가 아는 프로필은 매번 올리려고 합니다
님프로필,,,,20(2),,,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