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습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황소 울움소리 저소리가 고향에 소리군요.돌아가신 친정아버님의 그예날 모습이 생각나는군요.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나날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같이 어울려 살아가야지요..좋은 말씀 잘 읽고요 들역에 풍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우리내 고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