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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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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호다와 함께한 신발의운명/교회갈때 머리도좀하고 옷도 촥~제대로 입고가요?이것들도 나하고 같이 늙어야지~(1월30일2025년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53 25.02.03 09: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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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4 10:34

    첫댓글 여호수아 형제님이 환하게 웃으시며 들고 있는 구멍난 수건을 보는데 갑자기 또 눈물이 퍽 .. 구멍이 하트로 보여요.. ㅠㅠ 아주 큰 하트, 내가 널 사랑한다.. 내가 널 기억한다. 감사해요. 형제님.. 사랑해주신 기억 잘 품어... 또 열심히 예수님 쫓을께요..
    그리고~~~ 이사야의 결석을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스마일표 결석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잘 빠져서.. 이제 통증 없이 잘 평안하게 잘 안식 하세요...
    앗.. 여호수아 형제님의 신발 사진은 . 참,, 다시 도전이 되고 도전이 되네요...

    멀리 있지만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고. 바로 옆에 있는 거 같아. 참 감사합니다.
    함께 동행함이 참 은혜입니다.

  • 25.02.04 12:0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그 사랑의 애비의마음을 몰라줬던 수천년 ..수만년 동안 ...
    하늘아빠의 마음이 저렇게 흰 수건의 구멍처럼
    뻥 ~뚫려져선 너덜너덜 해졌었군요 ..


    아빠는 사랑인데 ,
    율법으로 ,
    우상으로 ,
    무섭고 사나운 하나님으로 꽁꽁 묶어놓었으니
    우리 하늘아빠 얼마나 가슴이 뻥 뚫리도록 힘드셨을까요 ...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
    내 아빠는 그런아빠 아니리고 ,
    네하나님과 내 하나님은 다르다고 ..
    외치시며 그 아빠의 오해를 풀어드리며
    사랑으로.. 위로로.. 구멍난 아빠마음을 쎄쎄쎄~~해드리며
    우리고애비가 ..호다식구들이 구멍난 마음을 다 매꿔드려서 감격입니다 ..


    하나님아빠가 너무 좋아서 해피하게 고애비처럼 환하게 웃고계시네 ..
    그 환한 미소 참 이쁘다 😍

    하나님아빠는 진짜 사랑이야 !!!라고 아버지 마음을 알아주는 그한사람 ..한사람 .. 아부지 아들딸들 참 아름답다 .


  • 25.02.06 07:11

    " 이게 저의 favorite 목도리예요~~~ ^^

    얼마나 허들허들한지~~~~목에 감고 자는데~~~

    얼마나 따듯한지~~~

    일반 목도리는 합성직물들이 섞였는데, 이거는 순수 수건이잖아요~~~~

    이걸 하고 자면 땀띠가 날정도니~~

    겨울이면 전 이것만 목에 두르고 자요~~~~ " 아멘~~


    우리도 이렇게 세상과 섞이지 않고
    부들 부들한 수건이 되야 하네요

    초창기 악한 영들의 정체를 알아갈 때
    여호수아 형제님 회사에서 paper towel
    한장을 여러번 쓰고 말려서 사용, 마지막에
    바닥을 닦고 버린다 하시며

    그래서 그 회사가 수십년을 잘되며
    거기서 은퇴까지 하셨지요~~

    나무가 수십년 자라야 ... paper towel 나온다니
    정말 놀랐어요~~
    그런거 낭비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 딸이
    아니라고 하셨지요~~

    사치, 허영, 맘몬, 가난의 영이 친구로
    성경을 몰라 고생했나?
    돈이 없어 고생했지~~!!

    종이 하나 아껴쓰지 못하고
    회사의 물건을 낭비한 죄 회개하고
    제 삶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수님도 오병이어

    요 6: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 25.02.06 07:27

    그렇게 알뜰하신 예수님이 이제 보이네요

    신발창에 구멍이 뚫려 비가 새는 것도 보았는데
    이제 16년이 된 신발이네요~~

    예수님이 거칠은 산비탈 낮은 곳으로 내려가셨고
    거기에 신부의 옷, 매화꽃 수를 놓은 개량한복
    독수리 흰색의 날개옷도 있었어요~~

    우리는 홈리스 예수님도 섬겨야 하고
    Monday 도넛도 해야하니 절약해야 해~~
    했는데

    이런 것이 삶이 되면 어디를 가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친밀함

    세미한 주의 음성을 듣고 보고 만지며
    주의 임재속에 사는 비결 알려주시니 할렐루야~~!!!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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