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 장미는 그냥 아름답다고 하는 것으로 끝나면, 너무 이쉽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어디가 제일 멋있는 장미축제라고 묻는다고 하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늘 올림픽공원 장미원의 장미축제를 보면서 정말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눈 맛을 즐기게
해주었다는 것에 마음으로 고마움을 보냅니다.
6월이 되면 이제 무엇을 보려다녀야 할까요?
도심 속의 올림픽공원 장미축제를 여러분한테 소개합니다.
올림픽공원 장미원의 구조물은 뭔가 다른 곳 하고는 많이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그림이 맛이 다른 곳 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지요.
장미는 비슷비슷하지만 주변에서 풍기는 게 또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 올림픽공원 장미도 화려하기는 마찬가지가 됩니다.
백장미도 멋을 내고 있었고요.
칼라와 종류에 따라 보는 사람들은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하지요.
올림픽공원 장미원은 많이 가보셨나요?
올해 5월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 관계자들이 고생을 많이 했을 거로 생각됩니다.
칼라도 너무 멋있고, 우리들 눈에는 아름다운 장미라고 하고 싶습니다.
덩굴장미도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그저 보는 것 만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 장미와의 만남은 우리들한테는 필연이지요?
피고 지기를 반복하면서 우리들의 눈 맛을 자극한 장미, 이제 내년에 다시 봐야겠네요.
전형적인 장미의 칼라를 보여주는 장미, 눈에 쉽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백장미는 고귀한 멋을 추구하고 있었고요.
올해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해 주었는 장미축제, 여러분들도 많이 아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름답다는 걸 넘어서는 백장미, 너무 좋았답니다.
많은 걸 떠오르게 해 준 장미,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어 준 장미축제, 많은 걸 남겨주었습니다.
올림픽공원의 장미원은 더운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지요.
화사하다고 한마디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고요.
올림픽공원 장미원은 면적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장미광장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이러한 별종의 장미도 요즘은 쉽게 볼 수가 있었답니다.
오늘 2023년 장미축제를 마무리하면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그저 감사를 보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 길 기원합니다.
함께 봐줘 감사합니다.
첫댓글 구경 잘하였습니다.
올림픽 공원 장미축제, 잘 봅니다.
네 번에 걸친 아름다운 장미의 향연을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