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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 오는 날
청담골 추천 1 조회 213 23.04.18 12: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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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12:32

    첫댓글 와아
    청담골님..
    정말로 멋지게 사십니더
    저도요
    혼자 가만히 쉴때도
    넘 좋고 행복한거라요

  • 작성자 23.04.18 12:39

    라아라님
    행복은 바로 이런거지요
    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채워진답니다
    라아라님도 행복하게
    잘 사시고 계십니다

  • 23.04.18 12:34

    검강검진에 이상소견 없음을
    축하 드립니다 그저 건강이
    제일이지요 약속은 취소 할 수
    있으나 건강에는 취소란게 없지요
    그저 건강해야 합니다

    모쪼록 많이 걷고 건강해서 오래오래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8 12:41

    차마두님 정답 입니다.
    건강 부자로 살기위해
    열심히 걷고
    열심히 웃고
    행복 자신이 만들기 나름
    부러울 것 없는 인생입니다.ㅎ
    차마두님 건강하세요.

  • 23.04.18 12:51

    역시 나이드신 우리 회원님들
    외출이 저보다는 많으시네요
    우리 집사람도 그렇습니다

    그게 다 호르몬의 조화라니
    나이든 여인들의 외출은 무죄입니다
    하긴 저도 젊어서는 빨빨거리고 다녔으니
    어차피 인생이 공평한 거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검진 합격하신 거 축하드리고
    계속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4.18 12:54

    청솔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비 오는 핑게삼아
    푹 쉼하려고요.
    어딜가도 여인들 대세.
    역전용사들 같아요.ㅎ
    청솔님 가정이 화목하게 그려저
    저도 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23.04.18 13:08

    걸을 수 있는한 병은 찾아오지 않는다!!
    자매들과 친구랑 성지순례길 연습하다가 건강도 부자 우애도 부자되었어요.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4.18 13:38

    별꽃님 반가워요
    동생이 다녀와서도 계속 걷기를
    원해서 계속 진행하려고요..
    서로 도움 주니까요
    친구도 걷기 자주하니
    건강 도움된다 생각해요.
    각자 체질에 맞게
    운동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리도 하지 말고
    내가 걷기 할 만큼만요
    제가 경험한 걷기
    다리 근육 생겨서 보람있어요.

  • 23.04.18 15:36

    얼마후면 에스빠냐를 유린하는 대장정길이온대
    예행연습 끝났지만
    그래도 리듬은 유지해야 하죠?
    덤이 아니라
    지금부터인 인생길 서광 비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4.18 17:23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아픈 가운데도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강인함을 보여주신
    그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시작으로 또 다른 용기가 생겼으니
    좋은 건 받아들이려고요.
    유무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 23.04.18 15:48

    청담골님`
    스케줄이 꼭 찼네요
    좋은 곳 구경하고 다니면서
    세상을 본다는 것 참 아름다운 일이지요
    굴치만 쉴때는 푹 쉬어줘야 한답니다
    에너지 보충해야지요
    늘 파이팅입니다
    남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8 17:25

    시인김정래님 반갑습니다.
    네.나이가 있으니 계속 나가면
    피곤해요
    가끔 쉬는 날은 쉬는데로
    기분좋아요.
    에너지 보충 꼭 필요해요.
    격려 감사합니다.

  • 23.04.18 17:50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18 18:02

    권영동님 반갑습니다.
    오후시간도 여유있게
    보내세요.

  • 23.04.18 18:17

    걷기 하려고 트레킹화도 새거로 준비하고
    마음무장은 했는데 실천은
    반밖에 안한답니다
    함께 하는 친구가 있음에 즐겁게 하는데 친구가 꽤를 부리니 혼자 하기는해도 오랜 시간은 못 하네요
    낼은 점심약속 있어 억지로라도 끌고 가야 겠어요 ㅎ

  • 작성자 23.04.18 20:29

    안단테 선배님 반가워요.
    마음 무장하셨으니
    실천만 하시면
    꼭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사실 힘든 일은 아니니까요.
    걷기가 가장 쉬운 운동이면서
    건강 부자 되는 길이니까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ㅎ

  • 23.04.18 20:20

    오늘은 나홀로 ㅎ
    이곳저곳 구경하며
    걸었네요.

  • 작성자 23.04.18 20:31

    초심남 친구는
    하루도 걷지않으면
    다리가 병나는 친구
    덕분에 우리 자매들
    건강 부자 되고있네요.
    일요 산행 기다려집니다.
    늘 고마워요.

  • 23.04.18 20:32

    저도 화이팅에 한 표 추가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3.04.18 20:34

    난석 선배님 파이팅 한표
    추가로
    더욱 자신감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23.04.18 22:08

    산천은 비로 인해 연두빛으로 빛나고
    내일은 수요 봉사방
    목요일은 역탐.금요일은 댄스방 서산 튜율립축제
    축제 같은 스케쥴이 연이어 있으니 그 어느 삶이 부럽다 하겠습니까
    그저 즐기고 오십시요.
    이 낭만 늘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04.18 22:13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동생 산티아고 예행 연습 걷기가
    끝나고
    다시 다른 일들이 저를 기다립니다
    건강이 받쳐줄때
    부지런히 다니려고요
    소중한 시간들
    선배님 응원해 주신다니
    더 힘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3.04.19 05:41

    걷기가 제일 기본인거 같아요
    날마다 청담골 님의 삶에서 활기 가 느껴 집니다

  • 작성자 23.04.19 14:12

    복매님 반갑습니다.
    노래로 기쁨 나누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 23.04.19 19:16

    이젠 웬만한 건기는 통달하셔서
    부족분은 집도 돌아서 갈 정도의 실력에
    놀랍습니다~~^^
    이대로 건강 쭉 유지하시고
    낼 역탐에서 잼나게 걸어요^^

  • 작성자 23.04.19 19:25

    신디 총무님 반갑습니다.
    늘 밝은성격 똑소리나는
    봉사활동 너무 예뻐요.
    낼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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