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최근 종영한 '유나의 거리' 촬영 당시부터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 중인 목격담에 의해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네요.
양 소속사 측에서는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개인적인 일로 언제 돌아올 지 모르고, 출발할 때는 혼자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에서는 "두 사람은 '유나의 거리'가 종영할 때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으며, 곧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작품 속 인연이 실제로 이어진 두 분!
드라마가 종영하고 재충전의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신 만큼, 충분히 쉬고 돌아오세요~
두 분의 예쁜 소식과 더불어
차기작도 기대되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흑흑)
첫댓글 ㅎㅎ~살짜쿵~전 잘모른다는~^^
관심없음~~ㅎ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