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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
여치바보 추천 0 조회 2,006 14.03.07 14: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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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7 14:57

    첫댓글 모태신앙의 정의가 잘못된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부모가 그 종교를 가졌을뿐이지 그 이상 이하도 없으며
    부모랑 다른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죠 그래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거구요

  • 작성자 14.03.07 15:01

    모태신앙 이라는 이유로 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특정 종교가 내 종교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면 종교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에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내가 특정 종교를 믿기 시작한때도 기억이 안나고, 어떠한 계기가 있었는지도 모른채,
    본인이 믿는 이유를 물어보면 모태신앙 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요.

  • 14.03.07 15:06

    @여치바보 여치바보님 말에 의하면 모태신앙인가 아닌가가 어떤 가정 안에서 태어났느냐 그 차이 아닙니까~? 내가 좋은 경험을 했다면 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건 당연한 흐름 같구요~

  • 14.03.07 15:26

    @여치바보 부산에서 태어나서 아빠따라 롯데팬하는데 응원팀의 자유가 없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 14.03.08 09:02

    @여치바보 여치바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자아와 이성이 성숙하기 전에 종교를 가르치면 아이가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는 자신이 좋다는 이유로 권유하는 것이지만 아이 입장을 객관적으로 보면 선택할 수가 없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만일 부모가 갖고 있는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학교에서 가르치고 권유한다고 상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14.03.07 15:03

    아뇨 전혀요 저도 따지고 보면 모태신앙인데 전혀 안믿어요 독실하신 부모님이시긴 하지만,, 종교 정치는 전혀 간섭안하세요

  • 작성자 14.03.07 15:06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반대의 경우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

  • 14.03.07 15:04

    모태신앙이란 단어에는 어떠한 구속력도 없습니다. 그들도 종교의 자유를 갖죠.

  • 14.03.07 15:07

    자신이 모태신앙인데 종교가 싫다면 자신의 자아가 형성될때 관두면 되죠 뭐. 그 전까지는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를 모르니까요. 그리고 모태신앙으로 시작한 사람들 중에 나중에 자아가 명확해지고 더 열심히 하는사람도 꽤 많으니까, 꼭 찝어서 이상하거나 말이 안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14.03.07 15:12

    흠,, 그러니까 자아가 형성되기 전에 타인에 의해 종교가 정해져도 결국 자아가 형성되고 나서 그 종교를 따르는것 또한 본인의 자유다,, 라는 말씀이신것 같군요.
    글을 올릴 당시에는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또한 종교의 자유가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처음 제가 글을 올린 의도는 자아가 형성되기 전의 아이들에게 너는 모태신앙이다 라는것을 인식시키는게 과연 맞느냐 틀리느냐 에 관한 궁금증이었던것도 같습니다.

  • 14.03.07 15:21

    자아가 형성되기전에 종교가 있다고 할수없겠죠

  • 14.03.07 15:21

    모태신앙이란 말은 자신도 부모와 같은 종교를 선택했을때 모태신앙이란 말을 사용하죠,,부모는 기독교인데 자식이 이슬람이면 모태신앙이라고 안해요,,,모태신앙은 어릴 때 부터 부모와 함께 신앙생활을 했다는 의미가 들어 있죠.

  • 14.03.07 15:34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나라는 법으로 어린이가 학교를 다닐지 안 다닐지에 대한 자유를 박탈하고 있는겁니다;;;

    자유라는게 기회의 자유가 우선이고 다음이 선택이 아닐까요.

    모태신앙이라는게 부모가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고 싶어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고 종교의 선택을 강요한다기보다 종교라는 걸 선택 할 기회를 주는 걸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모든 부모는 이왕이면 자식이 자신과 같은 종교를 가지기를 희망하겠죠.
    그리고 커서도 모태신앙이라 습관적으로 해당 종교를 가졌다는 사람도 엄밀히 말하면 결국엔 그 사람이 모태신앙을 선택하고 받아들인거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14.03.07 15:37

    종교의 자유에는 종교활동의 자유도 포함됩니다. 자신의 자식에게조차 종교권유를 못한다면 종교의 자유가 사실상 무의미해지지 않을까요.

  • 14.03.07 15:38

    모태신앙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그 종교를 안 믿을 시에 그 사람에게 가해지는 제재가 없으니 모태신앙이라는 말에는 구속력이 전혀 없죠. 그리고 어차피 법과 현실은 괴리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와닿는 예로 헌법 11조에는 평등과 계급 없는 사회를 언급하고 있지만 정말 우리가 사회가 '평등'하고 '계급'이 없는 사회냐고 묻는다면......

  • 14.03.07 15:38

    저도 모태신앙인데 머리 굵고 가치관이 바뀌니 현재는 무교나 다름없네요. ^^

  • 14.03.07 15:45

    자녀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강요하는 거라면 몰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권유하고 권장하는 정도는 부모로서 당연히 할 수도 있죠.
    저도 예전에 모태신앙이란 건 세뇌가 아닐까 한 적도 있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자아가 성숙하면서 스스로 해당 종교에 대해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봅니다.

  • 14.03.07 15:48

    애초에 태어날때 부모선택의 자유가없으니까 문제인건가요?

  • 14.03.07 15:50

    보통 모태신앙은 유아세례를 기준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만 13세쯤(?) 되어서는 입교세례라는 것을 하는데, 그때 자신이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어릴 적에는 부모의 신앙을 따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신앙은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대부분 교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또 그 나이 때에 신앙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위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모태신앙에는 어떤 법적 구속력도 없습니다~ㅎㅎ

  • 14.03.07 17:39

    뭐;;; 부모가 야채를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신념으로 어려서부터 야채먹기를 강요하는 수준으로 보면 되죠 자식에게 어떠한 가치관도 주입하면 안된다라는 게 가능하지 않으니... 어찌되었든 결국 남의 종교로 평생은 살지 않아요

  • 14.03.07 21:58

    저도 모태신앙이 별로 좋게는 안보입니다
    어린 시기에 아이를 만드든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는 습관이 강력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그에 맞는 교육을 하는 거구요
    "모태신앙"이라는 어린시절의 습관이 그사람의 종교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거죠 하지만 뭐 어린시절 아이에게 부모의 영향력은 원래 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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