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북 초등학교 본교 아이들과 이령 분교 아이들이
함께한 시간들.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 .
선생님도 아이들도 진지 진지 . .
끝 났습니다.
이제 아이들 차례.
제법이네?
칠북초등학교 전경.
첫댓글 정말 무더워는데... 시원한 수박하나에 더위가 싹 ~~~
첫댓글 정말 무더워는데... 시원한 수박하나에 더위가 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