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코스트 초퍼의 일본 바이크 커스텀..
혼다 최고의크루져 VTX1800 커스텀..
과연 제시의능력은 어디까지일까요?
헤이~ 제시 보여줘 너의 능력을....
엔진과 구동계를 제외한건 다 제시의오리지널 파트다.
엔진과 구동계만 일제고 나머진 미제라면 혼혈인가?
일단 스케치 대로 나오는지 가조립....
샤프트 고동인 혼다의기함 왠지 샤프트가 가늘어 보이는건 나혼자만 그런가?
반대쪽 그림....아직 까지 혼다엔진의 특유의강인함은 잃지않앗다...
주위 풍경이 너무 익숙한 웨스트코스트.. 십자가. 거미줄.... 멋진 작업장에서 멋진 바이크와 차가....
일단프런트쪽은 그대로쓸것 인가 아닌가? 제시가 일제의 휠은 쓴다는건 약간 억측일까?
엔진에 맞게 제작된 스윙암과 프레임에 리어와 프런트의가조립...
보기만 해도 크군요 리어휠,,, 역시나 요즘은 타야가 커야 대접받는가....?
프런트와 리어휠을 교체 물론 웨스트 제품 시트레일까지완성.. 탱크는 손수 두드려 만들었을만한 캬브 세팅을 하기전 같은데 혼다의 PGI 연료 분사시스템도 다 걷어 낼고 있는....
손수 캬브를세팅하는걸까?
용접하고 두드리고.. 탱크작업사진... 완전 1인승 카페 크루져인가?
캬브는 미쿠니제를쓰는것 같은디 미쿠니의FCR이면 충분할듯하긴 하지많 혼다의독자적인
분사장치를 왜 굳이 포기하는것일까? 프런트 실린더 매니홀더 완성....
왠~써비스 사진? 쉬어가기 코너 인가? 그렇군요 참고로 피플. ㅈ웨스트 사람들이
개를 좋아합니다. 근데 사진의 이 강쥐가 다른 강쥐를 물어서 저녁 식사거리로 제공했다는 사실을 아실련지?
작업 중간사진... 리어쪽 디스크 때문에 잠시 쉬고 잇는듯한...
스템과 포지션이 결정된듯하고.. 나머진 인제 어떤 방식이냐가 남았을뿐인데...
프런트와 리어의 배기시스템 완성... 역시 포지션의결정이 있어야 작업이 진행됩니다.
카페 크루져 까지는 아니고 카페 레이서풍인데....크헐 멋지구리하구먼.~
머플러는 휀다 역활까지 하는 2-1타입.... 아니거의2-2같은 형상...
아니다 혼다의 VTX는 할리 1200s와같은 듀얼 플러그다~....
고로 크로스 오버가 존재 하는 마치 2-1-2 같은 시스템인가?
사진상으론 분간이 안가는 파트 뭘까? 수랭식인 혼다의엔진을 식혀주기위한 시스템일까?
왜 시트 뒷쪽이라는 애매한 위치에 있는것일까?
이게 뭔지 식별 가능하신분~ 손~~~~
이쪽 사진을 보고서야 그 용도를 알아 버린 그것... 바로 다름 아닌 리어 쑉을 조절하기위한 탱크...
구동계통이 샤프트인 차량이 한쪽만 스윙암으로 쓰긴 상당한 부담이 되는법
그래서 할리커스텀에 쓰는 차고 조절용 리어 쑈버를 채택.
스윙암과 메인 프레임 사이에 끼워진 동그란 바퀴처럼 생긴 부분이 쑈버역활을 하는 부분 그래서 시트믿의 탱크 용량에 따라서 강하게 혹은 약하게 설정을 하는타입...
사람의머리란.....
ㅇㅣ제대충 이해가 가게 되는 군요 물론 전자식이겠지요 달리면서 차고 조절과 써쓰
조절이되는 ㅋㅋㅋㅋ
리어 카울? 커버? 를 만들기위한 기본틀 작업..아마 대충 무슨 모양으로 나오는지 아시겠죠?
종이에 테잎을 붙여서 잘라서 오려서 그것을 토태로 철판을 잘르고 붙이고....
인간의 위대함이여~
리어 카울리 들어갈 자리에 기본 프레임을 덧대는작업... 몆가닥의 강철로 마무리 용접...
완성된 리어 카울.. 또 자세를 잡아보는 ..자세로 봐선 거의 레플리카 수준의 전경자세...
완성된 사진.. 거의 MV아그스타 를 보는듯한 디자인...
다시 분해 엔진과 프레임의 컬러페인팅.. 빤간 프레임에 빨간 엔진 왠지 공포영화 분위기.... 살이튀고 피가 튀는 듯한... 근데 엔진믿의 검정색 레귤레이터가 다소 눈에 거슬리는데...아마도 교환을위한 노 페인팅이아닐까?
근접 촬영사진... 잼나게들 작업하는분위기...
반대쪽 사진... 검정색 스텝이 강렬해 보입니다.....
크롬...블랙...레드... 마치 영화 제목같은 완성에 근접한..각종 악세서리 파트를 장착하고
머플러 핫 쉴드 까지 이쁘게 가공...
프런트 뷰.~ 헤드라이트의 두께에 주의! 그리고 브레이크마스터실린더를 없얘고
마치 전투머신인 GP바이크의그것 처럼 강화 호스로 마스터 실린더를 대체.
슬로틀은 하프 그립.... 레버는 간격조절이 가능하게 플 어져스터블 타입...
에어 클리너 커버 까지 같은 ㅅ컬러로 마무리.. 라디에이터도 앏으면서도 대용량으로
프레임처럼 생긴 라디에이터 커버겸 브라킷..
프런트뷰~. 프런트 쇼버 젤 아래쪽 크롬 부분은 감쇠력 조절을 위한 오일 탱크. 그위의 검정색 다이얼이 보입니다. 약간은 오래된 방식인데 젤 안정적인 방식이기도 하죠용량도 많이 확보하고.... 트리플 트리의두께로 봐선 3층에서 뛰어 내려도 끄덕 없을것 같은...
리어 쪽 확대 사진... 아래쪽에 혼다 특유의 뒷쪽 오일 필터가 보입니다. 메인티넌스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치밀한구성.
윗쪽으론 리어 쑈버가 보입니다. 깔끔한 마무리...
계기판은 혼다 VTX의 오리지널을 사용 클러치 하우징 쪽의 파란 ㅂ등은 중립등일까요... 스타터 스위치와 킬 스위치만 갖춘 깔끔한구성...
전체적인 모습 스윙암 쑈버쪽의 댐퍼... 아마도 보조 적인 댐퍼로쓰이는것 같은데 디자인으로 봐선 올린즈의 것.
최고급 사양 모델인데...프런트 디스크 캘리퍼의각도에 주의
지면 과 직각을 이루는게 젤 좋은 제동성을 확보한다고 하며 요즘의 레이싱 차량에 100%장착 하는각도 거긱다가 슬라이드식으로 해주면 핀두개만 뽑으면 패드교체도 간편....
놀라운 사실 발견...!!!
리어쪽 브레이크 시스템에 주의....
샤프트 구동의 장점을 살리는... 샤프트에 직접 제동력을 가하는 시스템....참....나....
확대 사진....기가 막히는군요~...이런 시스템 이라면 샤프트 고동을 사용하는 비엠도 멋진 커스텀으로 가능할듯...
탱크... 다이어트 하는모양 상당한 슬립 타입 고광택...
프런트 엔진 앞의 라디에이터 커버에 굴곡은 서머 스탓의 자리인듯...
달려라 달려~ 카페 레이서~VTX
역시나... 각종 인디케이트 등은 핸들 주위오 다 깊숙하게 장착.
중립등과 오일 압력등만 간단하게.....클러치.브레이크 동일 사양....
이쯤되면 혼다라기보단 또하나의 메이커 라고 봐도 무방할듯.
아마 이게 도로를 달린다면 이상한 소릴내는 이상한 바이크 또는 유럽이나 이태리
디자인의 바이크 쯤으로 아는 사람도 꽤 있을듯....
천재 커스터머 제시와 그팀 웨스트 코스트에 박수를.....
첫댓글 뒤에 브레이크는 안보이지? ㅡㅡa 정말 달리기만하는 바이크인가?
민성아,, 저기 샤프트에 직접 제동을 한다는 그림이 있구나... 그런데, 샤프트에 직접 브레이킹을 하는게 좋은가요? (엔진 브레이킹을 생각하면 그럴것도 같은데,, 좀 낯서네요..)
ㅡ.ㅡ 저건.. 못타는 거야..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