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미국 간호삽니다. 먼저 님이 알고 계신 간호학 2년공부하고 나면 네? 영주권 나온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터무니없는 정보임을 먼저 알립니다.
그리고 님의 남편분이 미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시려는 생각은 아주 대단한 생각입니다. 다른 의도로의 발언은 전혀 아니구요..그만큼 동양계의 남자가 간호사를 한다는건 이곳 미국에서도 아직까진 생소합니다.
물론 스페니쉬나 필리린계의 남자 간호사들은 있기는 하죠.
그러나...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미국에서 간호사의 위치는 대단합니다. 연봉면에서도 일반 샐러리맨들과는 초봉부터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대도시 중심으로 RN을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만...
보통 RN,LPN ( 이곳 캘리포니아에선 LVN이라고도 하죠)CP...뭐 이렇게들 구분하지만 ...보통 우리나라 간호학 4년제와 그리고 3년제처럼.. 이곳에선 2년을 수료하고 나면 일단 RN시험을 칠수 있는 자격은 주어집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급여나 여러 기준으로 미뤄볼때나 승진면에서 볼때..여기도...다시 편입하던지 하여 어차피 4년제 학위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2년 졸업후 시험패스하여 RN이되신분들에게 어떤 차별이 있다는 건 아닙니다.
미 대사관 취업분야 1순위이며 이곳 미국에서도 직업이 RN이라고 하면 미국인들도 다르게 생각하곤 합니다.
필리핀에선 의사들도 다들 미국RN시험을 볼려고 열광들을 하죠.
물론 제 동료들중에서도 (필리핀과 중국인임)그곳에서 의사로 레지던트과정중 간호학으로 바꿔 시험치고 미국 온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님 남편께선 잘 선택을 하신것 같구요.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