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추워라~ 날씨가 꽤 쌀쌀하군요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결과는.... 상상에 맞기죠 ^^
음 정식으로 소개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박태수라고 불리고, 현재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부 99학번 이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며 국악(대금을)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동아리에서죠~~ 두 동아리 사이에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작지만 나에겐 큰 바램은 늦잠좀 자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침 1,2 강의는 맨날~~~~ 아 정말 시로~~
그리고 직설적으로 인간 태수를 말하면
국악- 젓대를 사랑하는 한 인간!
내가 잘하는 건, 고민하고, 갈등하며 삶을 반듯이 살길 거부하고 오솔길로 가고픈 생각만 하는 것....
내 취미는 우표수집 그리고 여행... 암데나 막 간다. 전혀 모르는 길은 날 흥분시키며(난 아무래도 이상한 놈같다. 치과나 가야지), 첨보는 모르는 사람(인연 혹은 관계가 전혀없는 사람일 수록)을 보면 나의 관찰 대상이 된다... 하하 스토커의 기질인가? 암튼 다음...
내가 젤루 좋아하는 색은 연두색. 이건 보글보글(어릴적 즐겼던)이란 오락을 하면서 맨날 1인용을 한 데에서 기인한다. 그때 내 오락친구(참 블루?)가 좋아하는 색은 아마 파랑색일지도 모르겠다.
난 서비스 정신이 강하다. 근데 장사에 소질은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강요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이유는 내가 강한 척 하길 좋아해서인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난 수집하길 좋아한다.. 워든지.. 그게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 추억도 수집품에 꼭 챙겨 넣는다...
이상 태수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 아~ 귀가렵다. 알기 싫은 사람이라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