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산악회 연혁[경과보고]
산과 대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전한 산악활동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회원상호간에 상부와 상조의 정신과 공동체적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일만 산악회가 1995년 2월 13일
창립행사와 더불어 화왕산 첫 산행을 시작으로 출발되었습니다.
초대 김갑상 회장 중심으로 산악활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최식봉 백인태 두분은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키나바루 4101m
등반과, 아프리카 최고봉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5895m 등반도 하였으며,
또한 96년도에는 124명 이란 대인원이 울릉도 성인봉(984m) 산행과함께 탐방을 무시히 하였습니다
제2대 최식봉 회장 중심으로 영일만 산악회는 날로 발전하였으며
각처에서 많은 회원이 가입하여 97년도에는 62명의 대인원으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등반과 98년에는 67명의 대인원으로 한라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또한 98년에는 손태목 김일홍 회원의 백두대간 800Km 종주와
낙동정맥 400km 종주는 우리 영일만 산악회의 자랑스런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3대 백인태 회장 중심으로는 99년 11월 9일 영일만 산악회
100회 산행기념으로 경주 단석산 O.K 목장에서 350명의 전회원을 모신 가운데
성대한 기념 행사를 하였고, 99년 11월 13일 운제산 정상에 정상 표석을
설치하여 많은 산악인들이 운제산 정상을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표석 뒤편에는 영일만 찬가를 새겨 넣어 영일만 산악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백인태 고문님은 2002년 경북 산악연맹이
주관하는 내연산악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제4대 이광수 회장 중심으로는 내실있는 산악회를 운영하여 2002년에는
250명의 育恝坪막?일본 후꾸오카 아소산 산행을 하였고 경북산악연맹
내연산악제에 참가하여 노래자랑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기도 하였습니다.
제5대 최수호 회장 중심으로는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전회원이 빠짐없이
정상에 오르는 알차고 실속있는 산악회 운영으로 경북산악연맹이 인정하는
경북최고 산악인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또한 2003년 7월 205명이라는
대인원으로 한탄강 래프팅과 철원지역 안보관광을 하였고 2003년과 2004년
내연산악제에서는 서영걸 회원과 김종복 사무국장이 노래자랑에 참가하여
3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제6대 손태목 회장 중심으로는 영일만산악회 숙원사업인 다음 카페를 개설하여 현재
왕성한 활동를 전개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원정 (중국 천문산.장가계.원가계.
황산 산행도 충실하게 진행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영일만 산악회의 영광이라 생각되며 회원모두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따듯한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2005년8월10 일 SBS 방송사 금요일생방송 투데이 취재팀과
구남천계곡에서 사금채취하는것을 본산악회 임원들과 함께 전국 생방송으로 방영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22일은 6.7대 회장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43회의
산행사진을 영상 제작으로 인해 영일만산악회의 위상이 한층더 높이
평가 되었슴을 상기시키며.2007년1월9일날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중앙연맹)
통상총회에서 본 영일만산악회가 경북산악연맹 대표로 최우수 상을 수상했습니다.이
모든것이 회원여러분의 성원과 함께 협조해준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제7대 최병부 회장 중심으로는 2007년도 다양하고 멋진 사업계획으로 펼쳐질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벌써 영일만산악회가 창립한지 13년째.
동산(896m)에서 시산제로 시작하여
특별산행 울릉도 성인봉 (984m) 산행및 독도탐방을 75명이 무사히 마쳐습니다.그리고2007년12월11일 모악산(794m)산행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무자년 새해을 맞이하여 2008년1월15일 장산(634m)에서 시산제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12월9일 유학산(839m)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12월23일 8대회장에게 이임을 하겠되었습니다
제 8 대 유용진 회장 중심으로 새로운 영일만산악회가 출범 하여 2009년1월13일 금오산(849m)산행으로 정상에서 천지신명님께 고 하고 영일만산악회 무사 안전한 산행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3월10일~15일 4박6일간 베트남 하룡베이및 사이공(호치민)과 캄보디아 앙코르왓 새계7대불가사 문화산 역사 탐방을 40명을 모시고 무사히 단녀왔습니다 그리고 12월8일 제278차 월아산 (482m)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경인년 새해을 맞이하여 2010년1월12일 선자령정상에서 천지신명님께 고하고 안전 산행을 빌고 시산제을 올려습니다 2010년11월18~23일 (5박6일간)53명을모시고 중국 칭따오 태산및 태항산 산행을 단녀왔으며 현제 제290차 대둔산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산행높이 총238,275km및 30,341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명실 상부한 산악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또한 8.9대회장 이.취임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회원 모두의 영광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한산악연맹.경북산악연맹
영일만산악회 제 8 대 회 장 유 용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