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뭐 그냥 고전적인 포장, 내부도 상상이 됨.
길리안의 다크는 어떤 맛일까...소라를 생각하며 고름.
[다크여행] 길리안 엑스트라 다크 70%
길리안까지 다크시장에 도전하다!
내가 수제초콜릿을 알기전 가장 맛있게 먹었던 길리안 소라초콜릿 ㅋㅋㅋ
- 화이트 마블 모양까지 환상이었던...
(지금은? 물론 줘도 싫다.
모양부터 달콤한 봉봉초콜릿이 아닐바에는 쓰디쓴 다크가 좋아^^
언제부터인가 초콜릿을 고를때 카카오가 몇 %인지부터 보게된다...)
- 맛 : 70%치고는 쓰지 않음 / 신맛 거의 없음 / 기름기(미끌거리는맛) 많이 느껴짐
- 포장 : 일반적인 판초콜릿 포장이라 불편함
- 가격 : 3,000원 85g (내가 구매한 ㅇ마트가 기준)
- 카카오: 코코아매스 61 / 코코아버터12
- 원산지 : 벨기에
- 열량 : 5 kcal (1g기준)
알맹이) 첫인상에서 느꼈던 평범함 그대로임...1조각은 한입에 먹기에 넘 작았당...
세트) 포장과 내부포장, 알맹이 세트모습!
판 형태의 초콜릿은 잘라먹다보면 가루가 생겨서 번거로움 --;
원료&영양성분)
요즘은 뭘 사든 원산지가 어딘지가 참 궁금하다 ^^ (먹거리도 국제화인지라...)
그리고 열량, 지방...요것도 무시못한다~
이왕이면 작은 수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