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체의 면역 시스템과 트랜스퍼 팩터

[브이맨2]

인체의 면역 시스템과 트랜스퍼 팩터

상기 동영상은 면역시스템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작된 동영상 입니다

자료제공: 포라이프 리처치/미국

NOTE:
면역이란 무엇인가?

면역은 인체의 방어 시스템이다. 외부로 부터 적군이 유입되면 그 것을 인지하고 파악하거나 NK 세포가 스스로 적군을 색출하여 공격을 하여 퇴치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인체는 적군으로 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되고 생체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질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면역세포 중에  자연살해 세포로 알려진 NK 세포는 강력한 특공부대와 같은 역활을 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NK세포의 활동력이 매우 중요하다. NK세포는 인체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중에 무기이다.

그리고 면역세포가 너무 과잉 반응을 할 경우에는 천식이나 아토피와 같은 질병이 걸리고 면역세포의 지능(IQ)이 떨어지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제대로 구별도 못하여 아군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자가 면역계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류마티스 질환, 루프스, 파킨슨병, 치매,자폐증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면역세포는 과잉 반응을 하여서도 안 되며 과소 반응을 하여도 안된다, 특히 면역세포가 똑똑해야지 인체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질병 회복에도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 되는 것 이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치료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인터페론주사, 인터루칸2 주사,자닥신주사를 시도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에 지속적으로 이러한 주사를 맞는 것도 한계가 있고 면역력만 높인다고 질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잘 감안하여야 한다.

트랜스퍼 팩터는 면역전달 인자를 의미하는 학명이며 면역력이 높으면 정상으로 낮추어 조절하고 면역력이 너무 낮으면 정상으로 환원시켜주는 역활을 하게 된다. 또한 면역세포가 똑똑하도록 교육을 시키는 모든 역활을 다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나 질병 치료 측면에서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면역전달 인자인 트랜스퍼 팩터는 1949년 미국의 Dr로렌스박사에 의하여 처음 발견되었으며 혈액의 백혈구에서 추출에 성공하여 주사제로 사용되어져 왔으며 그 이후 혈액에사 추출하는 것이 한계에 도달하여 소의 초유와 계란의 난황에서도 트랜스퍼 팩터를 추출하는데 성공하여 건강 기능식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미국의 포라이프사에서 개발된 트랜스퍼 팩터가 약품으로 판매되지 않고 건강 기능식품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부작용은 전혀 없으면서 면역세포의 활동력을 437%까지 상승시켜 준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다행히 국내 의료진중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기에 암과 투병중인 환자는 참고를 하였으면 한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