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두들 반갑네...</P>
<P>내이름은 장영한</P>
<P>대산초등학교 1학년1반 2학년1반 ......</P>
<P>이게 나의 대산초등학교의 모든 경력이지</P>
<P>그 이후로는 남원시내로 전주로...</P>
<P> </P>
<P>오늘 종대랑 정읍에서 점심때 반주로 술한잔하고 카페에 대한 이야기 듣고</P>
<P>줄달음쳐 들어와 가입하게 되었네</P>
<P>내가 누군지 궁금해 할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 잠깐 소개 하면</P>
<P>초등학교 2학년 마치고 전학했고</P>
<P>지금은 전주에 살고 있으며</P>
<P>연락하고 있는 친구들은 주종대, 복병국, 이상섭, 양재식 강병만 기타 등등 </P>
<P>헤아릴 수 없이 많음.....ㅎㅎ</P>
<P>장영단은 나의 사촌, 용식이, 옥식이 ...</P>
<P>소평호는 군대에서 만났고 나의 쫄따구 였지</P>
<P> </P>
<P>항상 어릴적 그 시간들 그 풍경들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며</P>
<P>그때 시간들을 맘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지</P>
<P>돌아가고픈 시절 시간들이지만 어케 할 수 없는....</P>
<P>때론 가슴 시리게 그리운 시절들</P>
<P> </P>
<P>서두가 넘 길었나...</P>
<P>이렇게 글로써나마 친구들에게 인사하게 되어 기쁘다.</P>
<P>그때 그시절을 같이 했던 친구들아</P>
<P>반갑다 정말 반갑다 친구들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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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가방가.. 근디 내이름이 빠저스리 섭하네.. 나도 전주에 입성했는디..언제 신고식 함 함세..
그래 확실히 해라
날만 잡어 확실하게 할께..
반갑다, 영한아. 너희 아버님도 선생님이셨지? ( 내 기억이 맞다면 장한식 선생님) 왈길하면 난 그 청정하고 우람한 소나무숲이 떠오른다. 네가 우리 아부지 돌아가셨을 때 남원까지 와준것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언제 한 번 보자.
ㅎㅎ 조윤순 맞지. 잘지내고 있겠지! 그래 정말 언제 함 보자
영한이 칭구 반갑네 난 자네가 잘기억이 안나네만 ^^난 오롱골 복숭아 과수원댁 딸일세 윤순이 하고는 사촌간이고 반가우ㅡ이 얼굴한번보세 건강히 잘지내고 **
나 너 잘모르겠다.... ㅎㅎ 그렇다고 넘 서운해 하지말고
영한아! 난 이귀철이다. 반갑다. 자주 소식 전하며 살자.
반갑다 친구야 그래 네 말대로 소식 자주 전하고 살자
영한친구 반가워
그때한번봤지
금순이 엄마 돌아가셨을때
나계자.이제카페가입했으니 졸업은 안했어도 자주연락해서 소식전해줘..환영해
자주보자구^^
그래 자주 들어올게 너도 자주 들어와서 소식 전해 주라
아 그때 그 친구군 반갑소 윤순이 부친상때 잠시 보았던 평호를 군대에서 만났다니 얼마나 반가웠을까? 확률도 희박한데 말이야 한기도 안부 전하래내 그럼 담에 보자구요
그래 반갑다 한기도 잘지내고 있겠지..... 다음 볼때까정 잘지내고
나는 이제야 봐네 내가 알려줘지 이제 하루 마무리 하고 배 고파서 라면 한그릇 먹고 잘려고 컵 라면에 물 부어놓고 카페 열어보아네 가입 축하하네 다들 꿈나라에 있겠지
♣ 영한아 늦었지만 인사 전하마...... 어쩐지 삑살이가 특히 궁금하더라 하하하 ......... 네가 내 사촌이어서 기뻤고 그시절이 그립고 암튼 까페에서 만나니 넘넘 반갑다 ♣
사촌인데 누가 위인가? 누나야 오빠야
나도 반가워...모임때도 얼굴 봤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