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 미술학원 이전 소식

[아트인 art in~]

 안녕하십니까, 정확하고 빠른 소식만을 전하는 아트인 뉴스데스크입니다.

 오늘은 아트인 미술학원 이전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딩이 기자~~

딩이 기자 : 예 딩이기자입니다. 아트인 미술학원 이전 소식을 접하고 저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새 학원을 돌아 보았습니다. 새 학원에는 각 책상마다,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컴퓨터가 설치되고, 그림을 그릴 때 참고 그림을 검색해 가며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각 방마다는 보안 시스템 작용으로 철저히 학원생 보호와 안전,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금곡동 전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음료수를 즐길 수 있으며, 지하에는 실내수영장을 장착, 그림을 그리다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휴게실에서는 어린이 만화영화를 항상 관람할 수 있고, 영화를 보며 간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실기실과 실기실간의 이동시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학원이면 좋겠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새 학원은 새로운 분위기의 미술학원임을 학생들은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

[물한딩이]

라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