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친환경인증팀 40여명의 심사원들에게 농장의 실습교육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심원의 양계에 대한 소개도 했습니다.
어떤 양계장이어야 건강한지, 무항생제 사육이 가능한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모두들 농장출입시 방역복을 입고 들어오는 것이 원칙이지만
정심원 AI때문에는 소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출입을 시켰습니다.
실제로 지난 겨울철에 전국이 소독 공화국이 되었지만 정심원에서는 소독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국에서 참석한 심사원들이기에 어떤농장에 갔다가 왔는지는 모르지만
안심하고 출입시켰음.- 일반적으로는 다른 농장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농장 출입을 금지시킴)
생협조합원들의 방문-서울 목동매장, 시흥매장, 전주한울생협, 대전태초에 - 4팀
양파밭 앞에서 무비닐멀칭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들고 있는 양파는 작년 것이다 .오래되어서 싹이 난 상태이다.
견본으로 3망을 남겨놓아는데 썩지않고 싹이 나온 모습이다.
지난겨울 엄청나게 추웠지난 그 추워를 이기고 그대로 있다.
왜 양파가 썩지않고 노지에서도 잘 보관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목동매장 팀
자주 풀을 넣어주기 때문에 풀을 조금 넣어주자 모두 운동장으로 나오는 모습이다.
시흥매장 팀
전주 한을생협 팀
대전 태초에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