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헨드릭스 (James Marshall Hendrix, Jimi Hendrix )

[미키와 미니]

지미 헨드릭스James Marshall Hendrix, Jimi Hendrix

 

생년월인--1942.11.27~ 1970.09.18 , 미국 출생

데뷔--1967년 1집 앨범 'Are You Experienced?'

제임스 마셜 "지미" 헨드릭스 (James Marshall "Jimi" Hendrix; 1942년 11월 27일 ~ 1970년 9월 18일)는 미국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이며 작곡가이다. 여러 음악 팬들과 비평가들은 헨드릭스를 록 역사상 최고이자 가장 영향력 있었던 기타리스트로 손꼽는다. 그는 유럽에서 첫 번째 성공을 거둔 후, 1967년 미국의 몬트레이 팝 페스티벌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그리고 1970년 Isle of Wight Festival에서 역사적인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헨드릭스는 1970년 9월 18일 영국 런던의 스마르칸트 호텔의 지하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의 사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수면제를 과다하게 복용해서 구토 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질식해 죽었다는 것이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기타주법과 형식에 얽매인 블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하드 록과 헤비 메틀은 위시한 모든 장르의 음악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의 진정한 파이오니아이다.

1942년 11월 14일 시애틀에서 본명이 지미 마샬 헨드릭스(Jimi Marshall Hendrix)인 지미는 알코올 중독자인 어머니와 댄서로서 생계를 꾸려나가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던 지미는 12살 때 아버지로부터 기타를 선물 받았고 이것으로 인해 음악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곡들을 카피하며 10대 시절 밴드를 만들어 기타연습에 몰두했던 그는 마약문제와 학업부진으로 인해 결국 고등학교에서 퇴학 당하고 만다. 곧바로 군대에 입대하였지만 부대 내에서도 캐주얼(Casual)이란 밴드를 이끌며 그는 기타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보였다. 이후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제대를 하고 난 후 지미의 재능을 높이 산 리틀 리처드(Little Richard)에 의해 그의 밴드에서 연주를 하게 된다. 지미는 리틀 리처드와의 활동 외에도 비비 킹(BB King), 로니 영블러드(Ronnie Youngblood)와 같은 거물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했으며, 이로부터 그의 실력과 명성은 급부상하기 시작한다.

지미 헨드릭스는 자신의 음악을 펼치고자 홀로서기를 선언하며 1965년 리틀 리처드 밴드를 떠난 지미 제임스(Jimi James)와 블루 플레임스(Blue Flames)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다가 베이시스트 노엘 레딩(Noel Redding)과 드러머 미치 미첼(Mitch Mitchell)을 구하여 3인조 밴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Jimi Hendrix Experience)를 조직한다. 그리고 영국에서 먼저 발매한 불후의 명곡들인 <Hey Joe>, <The Wind Cries Mary>, 그리고 <Purple Haze>가 인기를 얻었다. 1967년 몬트레이 팝 페스티벌(Monterey Pop Festival)에 참가하여 명 연주 끝에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 뇌리에 각인 시킨 그는 기타의 판도를 완전하게 바꾸어버린 기념비적인 데뷔 앨범 「Are You Experienced」(67)를 발표한다. 세상은 그의 기타 연주에 주목했고 지미는 활화산과도 같은 폭발력과 원초적인 에너지로 기타의 정형성을 타파해 가며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비타협적이고도 창조적인 산물들을 그득하게 뽑아냈다.

1968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Axis : Bold As Love」에서도 지미는 <Spanish Castle Magic>, <Wait Until Tomorrow>, <Little Wing>, <If 6 Was 9>과 같은 록기타의 불멸의 고전들을 토해냈다. 그리고 같은 해 1968년 세 번째 앨범이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마지막 앨범인 「Electric Ladyland」가 발표되었다. 이 앨범에는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을 비롯한 수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이 영향을 받은, 독보적인 원시성과 싸이키델리아의 정수를 표출하는 명곡 <Voodoo Child>를 비롯하여 <Rainy Day, Dream Away>, <Crosstown Traffic>과 밥 딜런(Bob Dylan)의 원곡보다 더 유명해진 <All Along The Watchtower> 등이 담겨있다.

1969년 초 밴드가 해체된 후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지미는 자신의 개인 스튜디오 '일렉트릭 레이디랜드'를 건립하며 실험적인 성격의 곡들을 창안해내는 데에 전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69년 여름에 열린 우드스탁 페스티벌(Woodstock Festival)에 이전 동료였던 미치 미첼, 빌리 콕스(Billy Cox)와 함께 참여하여 <The Star Spangled Banner>를 연주하기도 했다.

이듬해인 1970년 그는, 오랜 친구인 버디 마일스(Buddy Miles), 빌리 콕스와 밴드 오브 집시스(Band Of Gypsys)를 결성하며 필모어 이스트에서 가진 공연 실황을 담은 동명 타이틀 라이브 앨범 「Band Of Gypsys」(70)를 발표하였지만 1970년 9월 18일 불행히도 약물중독으로 인해 세 장의 정규 앨범만으로도 세상을 평정했던 불꽃같은 삶을 마무리하게 된다. 지미의 죽음 이후에도 록 음악사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무수한 라이브 앨범과 편집 앨범, 미발표곡들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발매되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보통 완전한 왼손잡이로 착각 하는 경우가 많은데 , 실제로는 오른손잡이라고한다.

왼손으로 기타를 치는이유는 앨버트킹을 동경해서 왼손으로 기타를 연습했다는 설이 더 유력하다.

지미는 공수부대출신이다 그리고 그리 유복한집안도 아닌  직업군인의 아들이였다 

키타를 친것은 대학에서 부터였다고본다  대학에 다녔나  그런예기는 없다 

 하여간 그의 아버지 알헨드릭스의말에 의하면  그가 섹스폰을 불고 키타를 지미가 쳤다고한다   대개의 세게적인 명성을 가진 키타 연주자들은   어릴적에 키타를 연주했다는것을 알수있다  토미임마누엘이나 지미페이지  등등 그렇다

 지미의 연주실력은  더욱더 남다른것은 처음부터가 아니다   대중음악으로 진입을 앞둔  미국사회에서 블루스는 주제로 선정되었다   당시의 흑인 연주자들이 그러했다 그리고 이러한 불루스를 어덯게   발전시켰는가 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블루스맨들이 이러한 음악을 개척 발전시켰다   비비의  불루스와 에릭의 불루스의 느낌이 다르다   옹기와 프라스틱 바가지같다고나할까

 지미역시 군에서도 연주를 했다고 한다 (우리식으로 미국문선대 출신임^^)

 하여간 그는 자신의개성을 유지하고   키타음악에 대한 이해가 있다

 그도 반주자로서 그런생활을 하면서 전미를 떠돌았다

 개성이 말살된 음악을 하던거가 자신의음악이나 음반에 대한  것이나 기존의 음악과 다른 음악에 대한 것을 갈구하는것은 당연하다

 지미헨드릭스의 애인인 paine은 지미가  내게 밥딜런이나 불루스에대하여 놀라워하고 그것을 들려주었다고 말했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당신에도 부루스의 명인들이 전통적인 불루스를 연주를 했다

 코드와 애드립이 병행된  그런곡들을 연주했었다   지미는 그런 음악을 채택했다고본다   그것은 매우용기 있는것이였다

 지미 역시  첨부터 천재가 된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지속적으로 음악적인 모색을 하고  그것을 자기음악화하는 작업이 그의 일련의작품들이다  그는 가식적인 음악보다 자연스러운 음악을 채택한듯하다   그것이 그가 채택한 음악관이다   발성도 정확하지않았다

 연주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노래하여지는 느낌혹은  노래하고싶은 순간에 그는 노래하는듯하다  잇단음이나 반복적인 애드립이 지미의 연주의 특징이다

 당신에는 풀링오프나 초킹이 바로 현란한 연주였을것이다

 그런측면에서 초킹을 통한 사운드나   비브라토적인 태핑적인 연주는 새로운 사운드를 창출했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그도 역시 사운드의 광부였다고 본다

 하나의 뮤지션이 그의 지향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음악을  만들어간다   기호와 시야 시각 삶등 가치관의 변화등등 애인 애인의영향이 크다

   새로운 관계자들의 만남이다 결별 결혼 그리고   비틀즈처럼 어떤 위기 음악적인 고갈을  인도여행이나 러시아 여행같은것이나 다른 문화의 시타르같은  악기를 연주함으로서  탈피하고자한것이다

 그러면서도 음악의 위대함은 누구나 다가오는 이에게 파도소리를 들려준다는것이다

 지미역시 키타의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의 표현을 찾기위해서

   다른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오버드레인보우등등이다    그러한 모방통하여 새로운 곡들의 아이디어를   얻었음에 틀림이 없다   지미는 지독한 몰입맨이였다고 본다

 어느누가 지미의 집을 열었을때 그는 배위에 키타를 두고 잠들어있엇다고 한다

  그는 음악의 멋진탐색자전에 연습맨이였다   그것을 만들기위해서 노력했다고 본다

 다른이들이 음악을 음악적으로 다룬다면  그는 원초적인 끝까지 가보는 것이 있다

 연주자의 창조적인  매혹의 라인이 그에게 더욱더 있었던것같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보면 어덯까  쉽게 말하자면 실험정신 같은것이다    해보는것이다

 행동하는것  당시의히피문화가 첨예한 미국에서  삶의자유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자유로운 추구가 그 앞에 놓였던것이다   그가 그시대에 영향을 준것처럽  그시대의 음악들이 그에게 영향을 주지않았을까   그도 영향을 받았을것이다

 지미는 코드와 애드립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상당히 재즈적이다    락음악이 첨가음을   손가락하나로 사용한거나 패턴적으로 사용하여   사운드를 낸다면  그는 코드와 애드립을 병행하여 사용한다   8박에서  2박을 리듬으로 치고 나머지는 애드립으로 채운다   그리고 애드립만 길어진다   말그대오 땡기는데로 연주한것이다   그러면서도 미국가를   반전적인 시각에서 연주하기도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그러면서도 오버드레인보우같이 기존의 곡을 편곡을 잘한것도 그러하다   과연 무엇이 이것을 가능했을것인가 미학적인 그의 내면이 정답이다   음악적인 아름다움이다

 음악속에서 음악이 나를 가르쳐주었어 이게 정답일것이다   에릭이나 제프벡같은 이들도 그의 출현은 놀라운 사람이 나타나서  연주하고 있어  저사람이야  지미의인상이였다고 한다   지미는 코드와리듬에 집요하다고 한다

 백인들의 연주들은 코드를 편안하게 만들어둔다

 지미는 코드를 집어짠다 그리고 그리속에서 리듬과 애드립이   짜여서 창조된다

 백인들의 연주들은 쿨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된다

 이성적인 음악보다   강력한 무엇에 동기의식을 두고 연주한다

 음악함에 테마나 동기의식이 중요하다   나중에 이러한 것이 컨셉이란 것으로

 가수들에게  정례화된다   테마를 둔다는것은 모든 주제를 끌어안을수없다는 한계때문이다   21세기 그가 간지도 어언  50년이 지났다   오히려 지미의 연주들이 요즘에 맞는듯한    느낌이 든다 자유스럼  거침없는  들을만한 연주이다

 건성으로 만들고 너무 모든것이 예측되는 음악이 난무하는 시대에   그의 음악에 끌린다   나역시 찬미하고 있는대상에 대한 박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것이 다른 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가보여준것이 거짓말이 아닌것같다

 지미가 옆에 있다면  난 그저 즐긴것뿐인데 할것같다...^^

 

[미키와 미니]

유튜브 검색하다가 옛날 20대때 한참 음악 듣는다고 설치던때 생각나서.....지금생각하니 명곡은 남는다...

[미키와 미니]

작년 기사보니 지미의 자서전적 영화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