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 |
2시 50분 왜관 출발 ▶ 3시 20분 성서 홈플러스 도착(주차) ▶3시 43분 성서 홈플러스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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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50분 화원IC 진입 ▶ 88 고속도로 진입 ▶ 논공 휴게소 ▶ 합천.고령▶ 4시 32분 거창 휴게소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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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40분 거창 휴게소 출발▶ 4시53분 거창 IC에서 내림▶우회전(24번 국도) ▶ 좌회전▶ 김천 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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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부 사거리(좌회전) ▶ 마리삼거리 ▶ 용추 휴게소 ▶ 우회전(농월정 국민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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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20분 농월정 도착(963-6908)▶ 신농월 식당에서 아침식사 ▶ 5시 53분 아침식사후 출발▶동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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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국도▶ 장계 24KM, 전주 80KM 이정표 ▶ 송계 삼거리 ▶ 서상IC ▶ 대진고속도로 진입로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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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1분 월성 매표소 ▶ 6시 32분 황점 마을 도착(전북 장수군 장계면)
(소요시간 2시간 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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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 |
5시 57분 신풍령 휴게소 출발(빼재) 경남 거창군 마을 출발 ▶ 37번 국도 ▶ 6시 37분 거창IC 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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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고속도로 ▶ 6시 50분 거창 휴게소 도착 ▶ 7시 6분 거창 휴게소 출발 ▶ 오도산이 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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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 심함 ▶ 8시 30분 화원IC 내림 ▶ 남대구 ▶ 성서 ▶ 8시 46분 성서 홈플러스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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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6분 성서 홈플러스 출발 ▶ 9시 20분 왜관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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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3시간 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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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3분 황점마을 출발(삿갓골재 대피소 3.4km) ▶ 6시 54분(삿갓골재 대피소 1.7km) ▶ |
7시 11분 쉬어가는곳(삿갓대피소 0.81km) ▶ 7시 26분 목재계단 ▶7시 28분 샘터▶ |
7시 30분 삿갓골재(1280m) (오르막 구간 경사가 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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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4.3KM, 월성재 2.9KM, 동엽령 6.3KM, 향적봉 대피소 10.5KM, 황점 매표소 3.4KM) |
(황점에서 삿갓골재 = 57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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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1분 헬기장▶ 8시 긴 계단을 오름▶ 8시 4분 헬기장▶ 8시 11분 무룡산 정상(1491.9m) |
계속적으로 은근한 오름구간이며 대진고속도로와 마을이 아래에 보이며 향적봉도 저멀리 시야에 들어옴 |
(삿갓골재에서 무룡산 까지 = 41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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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섬 ▶ 오르내리며 산죽지대 ▶ 8시 45분 돌탑 도착(138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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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9 .1KM, 향적봉 대피소 5.7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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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산에서 돌탑까지 = 34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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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2분 억새가 많음 ▶ 9시 14분 동엽령(1320m) 평탄한 오르내림이며 동엽령 부근에는 억새가 많음 |
(남덕유산10.6km,삿갓골재6.3km,향적봉4.2km,송계사삼거리2.2km,칠연폭포3.3km) |
(돌탑에서 동엽령까지 = 29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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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5분 조릿대 군락지 ▶ 암릉구간 오름 ▶ 9시 55분 송계사삼거리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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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2km, 남덕유산12.8km, 동엽령 2.2km, 송계사 6.2km, 삿갓골재 8.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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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에서 송계사 사거리까지 = 41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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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8분 중봉(1594m) 오르막의 연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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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3.8km, 동엽령3.2km, 오수자굴1.4km, 백련사4.15km, 향적봉1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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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사 삼거리에서 중봉까지 = 23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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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3분 헬기장▶ 10시 32분 향적봉 대피소▶ 10시 33분 덕유산 향적봉(1614m) |
(중봉에서 덕유산 향적봉 까지 = 15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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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 11시 12분 송계사 삼거리 도착(점심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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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에서 송계사 삼거리 까지 = 39분 소요), (점심시간 = 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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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40분 송계사 삼거리 출발▶내림 구간▶산죽이 많음▶12시1분 상여덤(1445m) |
(송계사 삼거리에서 상여덤까지 = 21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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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18분 헬기장 ▶ 12시 22분 마가목 나무에 열매가 빨깧게 달려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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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8분 횡경재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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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사삼거리3.2km, 향적봉5.3km, 지봉2.3km, 송계사2.7km, 삿갓골재13.6km) |
(상여덤에서 횡경재까지 = 27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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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47분 지봉안(송계사 3.28km, 오수자굴2km)▶ 12시 56분 헬기장▶ 내림구간▶ |
1시 1분 못봉(지봉 1342.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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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경재에서 못봉(지봉)까지 = 33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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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구간 ▶ 오름구간 ▶ 1시 27분 월음령(달음재1090m) 신풍령4.7km ▶ 1시 50분 대봉 |
(지봉에서 대봉까지 = 49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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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구간 ▶ 국립공원 표시석 ▶ 2시 17분 갈미봉 1210.5m ▶ 2시 17분 신풍평2,6 km ▶ |
봉우리 ▶ 봉우리 ▶ 2시 37분 헬기장 ▶ 봉우리 ▶ 2시 50분 신풍령1km ▶ 봉우리 ▶ |
3시 5분 철탑 ▶ 3시 9분 수령 ▶ 3시 14분 신풍령 휴게소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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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에서 신풍령 휴게소까지 = 1시간 24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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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소요시간 8간 4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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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맑음) 13구간 |
13구간 산행은 황점에서 6시 34분 시작하여 접속 구간인 삿갓재 대피소까지 계곡 물소리와 수북이 쌓인 |
낙옆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오르막과 긴 목재계단을 지나며 고갯마루 직전 우측 샘터를 지나 대간길인 |
삿갓재대피소에 7시 30분에 도착하며 물한잔으로 목을 축이고는 잠시 쉬었다 우측 능선으로 발걸음을 |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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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눈바람이 세차게 불지만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어 걷는데 한기가 들 정도의 기온이며 |
덕유구간은 두번 정도 다닌 구간이라 낯이 익지만 눈위의 설경만 보다가 물드는 단풍과 떨어지는 낙옆을 |
밟으면서 걷자니 색다른 느낌이 오며 작은 관목과 억새가 어울려 춤을 추는 광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
겨울 눈에서 반사되는 햇살도 부시지만 오늘 아침 햇살도 눈이 부셔 눈이 어지러울 정도다. |
삿갓재에서 얼마안가 헬기장을 지나 오르내리며 걷다보면 계단구간을 지나며 다시 헬기장를 지나니 1419.9m인 |
무룡산에 도착 주위를 조망하니 대진고속도로와 마을이 저멀리 보이며 향적봉 아래 철탑도 시야에 들어온다. |
무룡산에서 내려서 오르내리다 산죽지대를 지나며 1380m인 돌탑에 도착. 몇몇 등산객들이 쉬고 있었어며 |
다시 평탄한 오르내림을 하다보면 바람에 한들거리는 억새를 만나며 1320m인 동엽령에 도착한다. |
동엽령에서 안성지구인 용추계곡으로 내려갈수 있어며 병곡리 계곡으로도 빠질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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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10.6km, 삿갓골재6.3km, 향적봉4.2km, 송계사삼거리2.2km, 칠연폭포3.3km) |
덕유산에는 많은 계곡이 있는데 그중에서 구천동.용추.송계.산수리.병곡리 계곡등이 있어 여름에는 |
시원한 계곡 산행을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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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령에서 능선을 따라 계속 오르내리며 조릿대 군락지를 지나 암릉구간에 올라서며 송계 삼거리에 |
9시 55분 도착 우측은 대간길이며 바로 가면 중봉을 거쳐 향적봉으로 가는 코스다. |
송계삼거리에서 중봉을 바라보니 많은 등산객들이 붐볐어며 중봉 아래에는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고 |
있어며 얼마안가 온산이 붉은색으로 변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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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송계 삼거리에 벗어 놓고는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는 맨몸으로 향적봉으로 향한다. |
중봉에 도착하니 많은 등산객들이 쉬고 있었어며 향적봉 봉우리는 등산객들로 인하여 붐비는 모습이 선명하게 |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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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오수자굴로 해서 계곡쪽으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어며 얼마전 집사람과 |
늦은 시간에 내려오다 오수자굴에서 어둠이 짙어드는 바람에 캄캄한 계곡길을 물소리 들어며 별을 |
보면서 삼공리 매표소까지 몇시간을 쉬지 않고 걸은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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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을 거쳐 향적봉에 도착하니 설천봉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사람들로 인하여 산 정상이 인산인해다. |
덕유산은 1경인 나제통문으로 시작하여 32경인 백련사 33경인 향적봉까지 소와 폭포가 많어며 봄에는 연분홍 |
철쭉이 단장을 하며 늦봄에는 원추리꽃이 무더기로 피고 여름이면 맑디맑은 시원한 계곡의 절경이 말할수 없을 |
정도로 수려하며 겨울이면 하얀 눈꽃으로 뒤덮인 암봉과 수목의 조화가 장관을 이뤄 사시사철 어느때 산행을 |
하여도 좋은 산이며 저멀리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루고 있는 광경이 장관이 아닐수 없어며 가야산이며 몇몇 |
이름있는 산들을 조망하고는 중봉을 거쳐 송계 삼거리에 도착하니 우리 회원들 모습이 많이 보였어며 |
송계 삼거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는 11시 40분 대간능선인 우측으로 접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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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등산로 중간 중간에 식사를 하는 회원들 모습이 보였어며 산죽이 우거진 등산로를 걷다보니 |
1445m 상여덤이라는 표시가 있는 바위지대를 지나며 다시 내리막으로 내려서며 많은 회원들이 앞서 |
가는 모습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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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뒤를 따라 가다보니 헬기장에 도착하며 다시 내림구간으로 내려서니 빨간 열매가 예쁘게 맺은것을 |
보고는 어느 회원 한분이 마가목 나무라고 하며 약재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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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행군이나 하듯이 일렬로 서서 앞사람의 뒤만 보고 걷다보니 어느덧 횡경재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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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사삼거리3.2km, 향적봉5.3km, 지봉2.3km, 송계사2.7km, 삿갓골재13.6km) |
횡경재에서 20분 정도 가니 삼거리인 지봉안에 도착 하며 다시 오름구간을 오르면 헬기장에 |
도착 여기서 5분정도만 가면 못봉(지봉)에 도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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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봉에는 옛날에 연못이 있어서 흰구름이 오락가락 하는 사이에 핀 연꽃이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는 전설이 |
있는데 주위 조망이 좋으며 회원들이 많이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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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에서 급경사 내리막을 한참 내려가며 월음령인 달음재1090m에 다다르며 다시 대봉으로 오르는 봉우리가 |
떡 버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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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으로 오름구간도 만만치 않으며 1시 50분 대봉에 도착 앞 지봉이 우뚝 막고 있어며 향적봉도 우리 |
주위를 맴돌며 저멀리 우뚝 솟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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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에서 목을 축이며 쉬다가 회원들 하나둘씩 올라오며 단체 사진 한장 찍고는 우측 갈미봉으로 내려선다. |
잡목재대인 내리막을 내려서니 국립공원 표지석이 바위에 있어며 등산로 한곳에 갈미봉1210.5m을 지나며 |
신풍령 휴게소 2.6km 이정표를 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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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하면서 걷는데 다시 오름구간을 올라 작은 봉우리에 도착하며 다시 다왔구나 |
싶은데 또 봉우리가 버티고 있어며 다온것 같은데 무슨 봉우리가 이렇게 많나 하면서 걷는데 헬기장을 |
지나 내림구간에서 쉬고 있는 회원3명과 동행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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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령1km 이제는 정말 다왔구나 싶은데 무슨 1km가 이렇게 길어 이정표가 잘못된것 아니냐 하면서 |
걷다보니 또 작은 봉우리를 만나며 얼마안가 보기 흉할 정도로 절개해 놓은 도로가 보인다. |
터널을 뚫었어며 좋을것을 하는 마음을 가지며 철탑아래로 내려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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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8분 수령이라 표지석에 도착하며 바로 아래 신풍령 휴게소로 내려와서는 대강 씻고는 오뎅과 막걸리를 |
한잔 하면서 먼저와 준비하신 회원 두분께 감사드리며 긴구간 별탈없이 모두가 무사히 산행을 마쳐 |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13구간 산행을 마무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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