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과 꿀과도 같아 밀향 이라고도 하는... 팔각향은 팔각이라고도 하는데 목련과 상록수의 열매를 말한다.이 열매를 건조한 후 분말형태로 만든 후 향신료로 이용한다.목향은 향기가 꿀과 같아서 밀향(蜜香)이라고도 한다. 한 그루에 5개의 뿌리가 있고, 하나의 줄기에 5개의 가지가 있으며,
하나의 가지에 5개의 잎이 있고, 잎 사이마다 5개의 마디가 있어
오향(五香)이라고도 하였으며 그것을 태우면 온 천지에 향이 퍼진다고 하였다. 오향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다.
* 국내에서는 자생되지 않아 전량 수입을 하는 품목입니다
출처: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검은토끼
첫댓글 이거 바닥에 떨어진것 여러번 본것같은데ㅎ이런것도 약으로 쓰이네요 ㅎ
약이 예뻐요 ㅎ
쭈글쭈글하고 말랐는데.. 이뻐요?ㅎ
네 약치고는? 이쁜데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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