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heard he had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내사랑등려군] |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내 삶을 이야기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노래로 나를 매혹시켰지요
그가 노래를 잘 부르며
멋쟁이라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의 노래를 들으려고 그곳에 들렀었어요
그런데 그곳에 그사람이 있었어요
내 눈에는 낯설게만 느껴졌죠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내 삶을 이야기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노래로 나를 매혹시켰지요
큰 소리로 읽어 나가는 것만 같았어요
청중들의 열기에 휩싸여 모든 것이 씻겨져 가는 것만 같았어요
그는 마치 내가 쓴 편지를 받아 보고는
그가 멈추어 주기를 기도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읽어 나갔어요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내 삶을 이야기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노래로 나를 매혹시켰지요
그는 마치 내 어둔 아픔을 다 알고 있는 듯이 노래를 불렀어요
그리곤 내가 그곳에 없다는 듯이 나를 뚫어지도록 바라보았어요
그리곤 노래를 불렀어요
청아하면서도 웅장한 노래를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내 삶을 이야기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노래로 나를 매혹시켰지요
그는 내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내 삶을 이야기하듯이 노래하고 있었지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켰어요
내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듯한
노래로 나를 매혹시켰지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첫댓글 잘 불러도 너무 잘 부르시네요. 원곡보다 훨씬 좋은 곡으로 되살아나니 말이죠~
등님 노래 좋아하기 시작할때 이 노래 부터 좋아했어요 처음에 지겹도록 들었는데 ,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등님의 노래를 일찍이 접하셨나 보군요, 추억이 서린 노래에 감회가 새롭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