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코스
1일-용두암(야경)-숙소
2일-중문관광단지-서귀포유람선-정방폭포-섭지코지-성산일출봉-산굼부리-제주미니미니랜드-숙소
3일-산방산-오설록녹차박물관-분재예술원-한림공원-하귀~애월해안도로-공항
*서부코스
1일-하귀~애월해안도로-숙소
2일-송악산-용머리해안-중문관광단지-정방폭포-큰엉해안경승지-제주민속촌박물관-숙소
3일-섭지코지-성산일출봉-동복리해안도로-김녕미로공원-공항
*서귀포코스
1일-외돌개(야경)-숙소
2일-중문관광단지-천지연폭포-제주민속촌박물관-섭지코지-성산일출봉-성읍민속마을-롯데호텔화산분수쇼-숙소
3일-용머리해안-마라도잠수함-오설록녹차박물관-한림공원-하귀~애월해안도로-공항
*동부코스
1일-절물자연휴양림-숙소
2일-섭지코지-성산일출봉-제주민속촌박물관-정방폭포-중문관광단지-외돌개-숙소
3일-신영영화박물관-큰엉해안경승지-소인국테마파크-한림공원-하귀~애월해안도로-공항
오후도착-오후출발기준으로 코스잡았어요~~^^
**상호: 용꿈돼지꿈
**위치: 제주공항에서 5분거리
**타입: 한정식
**운영시간 : AM8:30~PM9:30 (연중무휴)
**소개**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한상 그득하게 차려 나오는 다양한 제주식 한정식 집이다. 가격도 저렴하여 관광객, 도민뿐 아니라 유명인사들도 꼭 들러가는 이름난 곳이며 해물된장뚝배기, 한지회 등등 하나같이 맛있고 푸짐하다. 푸짐한 상차림, 맛깔스런 맛, 저렴한 가격에 세 번 만족 할 수 있는 집으로 추천 맛집이다.
메뉴로는 용꿈해물정식.- 모듬해물뚝배기, 고등어조림, 해물야채샐러드, 해물낚지볶음, 한치회, 해물전, 생선구이 계란탕, 꽃게탕, 미역냉국, 과일사다라다 외 계절반찬
돼지꿈돔정식-제주도새기돔베고기, 해물된장뚝배기, 생선구이, 소불고기, 한치회, 두부김치, 해물전, 계란찜, 모등이슬야채쌈, 꽃게탕, 미역냉국, 과일사라다외 계절반찬
**상호: 동해미락
**위치: 서귀포항에서 정방폭포 방향 해안길로 50m (서귀포시내에서 전화 주시면 5분이내 차량 운행)
**타입: 일식
**운영시간:
**소개**
서귀포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에 동해미락이 위치하고 있다. 뱃머리 모양의 독특한 건물외관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제주의청정해역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횟감은 물론이고 특히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유명하다. 각종 유명 횟감 외에도해물탕, 옥돔구이백반, 전복죽, 물회 등을 사철 준비하고 있다.
싱싱한 갈치를 재료로 한 갈치구이, 갈치조림, 갈치회, 갈치국 등도 이집의 대표 메뉴다. 서귀포 부두와 해변을 내려다 보는 2층 홀에서의 경관도 일품으로 제주만의 싱싱한 입맛을 느낄수있다.
**상호: 관당네식당
**위치: 성읍민속마을내 옛 정의현청이였던 일관헌 옆, 제주시내에서 97번도로(동부관광도로)를 타고 약 50분 소요.
**타입: 향토음식
**운영시간: 08:00~ 19:00(하절기), 08:00 ~ 18:00(동절기)
**전화번호:
**소개**
괸당네 식당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꿩감자국수! 남제주군민의 날 입상한 음식으로 일단 맛을 본 사람들은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내리는 소문난 맛이다.
이 꿩감자국수의 비밀은 면과 육수를 일일이 만든다는 점에 있다. 그리고 손님들의 인원수에 맞춰 다양한 코스상을 준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코스상에는 꿩감자국수가 서비스로 나온다. 그러나 이곳에서 가장 맛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김동익씨의 '이야기 맛'이다.
제주방언 연구가이기도 한 김대표는 음식만 팔지 않고 제주방언을 재미있게 풀어서 자세히 설명까지 해준다. 제주의 맛 명물로 소개, 방영된 집!! 괸당네 식당. TV와 신문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보도되었던 소문난 맛집!
**상호: 옹포별장가든
**위치: 제주시내에서 12번도로(일주도로)을 따라 한림방면 30분정도 소요. 한림읍 사무소에서 한림공원 방향 500m에 위치
**타입: 향토음식
**운영시간: 09:00~ 22:00
**소개**
한림공원 동쪽 제주시 방면 3분거리에 위치한 전국적으로 알려진 맛집. 특히 넓은 정원에 수령 백여년이 넘는 수십그루의 거목이 있어 풍경과 맛이 어우러진 집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1950년 개업이래 김구선생과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전두환대통령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들러갈 정도로 유서가 깊다. 이 집의 자랑거리는 보라빛의 선인장김치. 이 집에서 최초 개발한 선인장 김치는 마치 포도주를 연상시키는 보라빛의 색깔도 예쁘지만 입안에 퍼지는 상큼한 맛 이 그만이다. 97년도 북제주군 '맛자랑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