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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름다운세상
 
 
 
카페 게시글
정연수 제주도여 들라키라
아들사랑 추천 0 조회 90 07.08.31 03: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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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31 07:12

    첫댓글 부지런한 정연수 시인, 너무도 충실한 내용을 대하며 '칼'보다 '필'이 무섭다는 것을 한번 더 실감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문화 지킴이가 되시기를......,

  • 작성자 07.08.31 11:13

    문화, 정말 세월이 지날수록 소중한 말 같아요. 지역문학의 연구자들은 늘 말하기를, 지역문학 발전은 지역문화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우리의 문학도 문화를 향해 나아가야겠지요. 선생님의 애정에 늘 감사...

  • 07.08.31 09:27

    안녕하세요 그새 이런 장문의 글을 쓰셨네요 이 시대의 지킴이 뿐만 아니라 영원한 태백의 지킴이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하루를 더 함께 못한 시간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07.08.31 11:15

    전 늘 늦잠을 잤습니다. 일요일에도 늦잠 자고 일어나니, 선생님은 일찍 출발하셨더군요.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우리의 시간 속에는 또 좋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07.08.31 14:26

    재미있는 이야기 언제 사진까지 찍으셨네ㅋㅋㅋ, 아들사랑님 때문에 더 제주여행이 즐거웠습니다. 태백이 아닌 제주도라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9.02 17:18

    낭도라님 덕분에 제주도 여행이 편안했습니다. 베푸는 사람이 있어야 덕보는 사람도 있지요. 평생 덕 좀 보며 삽시다.

  • 07.08.31 20:31

    샘물 퍼내 듯 제주의 긴요한 문화을 시원하게 빼내셨군요 전 그냥 눈요기로 이박삼일 다했습니다만 부끄럽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9.02 17:19

    그 날 김영갑 갤러리 설명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책 한 권 안 읽고도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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