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출석한 친구들
김경백, 김국빈, 김만영, 김문호, 김세현
김영진, 김영한, 김종수, 박숙희, 배연자
윤덕자, 윤재숙, 윤형명, 전병운, 정인희
조희래, 최부열, 최주만, 현윤희
19명
2. 협찬
김세현-점심, 저녁 식사
김병화-수건
김종수-단호박
전병운-참기름
정운흑-발전기금 20만원
3. 오늘 행사 개요
10:00 마전 시장 학교 골목 옆 유림 다방 집합
11:30 모교 제7회 기별 가족 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12:30 동기회 존폐 협의(전병운 회장의 노고 치하)
차기 회장 김세현 예정
참우촌 식육식당(예천읍 동본동) 점심 식사
13:50 공설운동장 집합 2012 예천곤충 바이오 엑스포 이동버스 승차,
곤충생태(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참관
16:00 참우촌 재집결, 계획 의논
18:30 마전으로 돌아와, 노래방 갈까 말까, 이 노래방 갈까 저 노래방 갈까 서로 다른 생각,
참으로 재미있었지/
19:25 구담 강정가든에서 저녁식사
20:30 해산
4. 모교 상황(2012.8.12.현재)
http://www.jibo.ms.kr/site/jibo/index.html
1학년 11명
2학년 18명
3학년 11명
합계 40명
<참고>
지보고등학교
1학년 0명
2학년 12명
3학년 16명
합계 28명
교직원 26명
학생(중ㅁ고)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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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지보 중학교가 이렇다오.
친구들이여, 댓글로 느낌을 부탁하오.
첫댓글 이럴수가....참담한 현실 입니다. 농촌에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40대 총각이 엄청 많아요. 이래서야 공장이 바르게 돌아 가겠소.
우리면의 중학생 40명, 고등학생 28명(그것도 1학년은 0명), 이게 참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