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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 음악이 좀 시끄럽죠? 터키의 인기가수 Tarkan의 노래랍니다. 볼륨 줄이시고... ㅎㅎ
▽ 열기구를 타고 돌아와 늦은 아침 식사를 합니다. 어제 저녁 먹을 때는 어둡고 빗속이라 몰랐는데 전망이 멋진 식당입니다.
▽ 밤에 보던 전경과 많이 다릅니다.
▽ 떠나기 아쉬워...
▽ 위가 식당
▽ 어제 소통의 밤을 보냈던 방의 창문
▽ 괴레메 야외박물관 주차장 위
▽ 터키 관광의 백미라는 괴레메(보아서는 안되는 것)는 자연과 인간의 기막힌 합작품
▽ 이곳에는 5~12세기에 걸쳐 박해를 피해 온 크리스트교도가 만든 30여 개의 석굴 교회가 모여 있습니다. 작고 숨겨진 입구와는 달리 내부는 넓고 화려한 프레스코화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 성 바실 교회
▽ 사과의 교회 내부의 화려한 프레스코화
▽ 뱀의 교회
▽ 석굴 식당
▽ 창고
▽ 부엌
▽ 식당
▽ 어둠의 교회
▽ 샌들의 교회
▽ 촬영용 낙타의 묘한 미소
▽ 비둘기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우치사르(뾰족한 성채)
▽ 터키의 참새~?
▽ 눈까지 더해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된 사암 언덕
▽ 터키석 쇼핑
▽ 우치사르 비둘기 계곡
▽ 18 동기 모임을 위해 늘 노심초사하는 3인방의 포스
▽ 카파도키아의 영산 에르지예스산(3917m). 이렇게 선명히 볼 수 있는 것만도 큰 복이라고...
▽ 기묘한 버섯바위(요정의 굴뚝)들이 많은 파샤바 계곡
▽ 버섯의 갓 부분은 강한 현무암, 아래는 부드러운 응회암으로, 침식 속도의 차이가 빚은 자연의 예술품
▽ 기암들을 한눈에 보기 좋은 언덕을 오릅니다.
▽ 나도 동기랑 결혼할 걸~! ㅋㅋ
▽ 외롭당~!
▽ 이 시각에 다니는 열기구는 교육용이라고...
▽ 자연의 신비... 대단합니다~!
▽ 낮에 나온 상현달이 모델을...
▽ 낙타 바위가 있는 데브란트 계곡
▽ 점심으로 항아리 케밥을 먹으러 간 고급 동굴식당
▽ 맛이 참 좋습니다~!
▽ 미스테리한 지하도시 데린구유(깊은 우물)
▽ 식수 공급과 통기구 역할을 했던 직경 1m 가량의 수직 구멍
▽ 깊이 85m로 지하 8층까지만 개방하지만 원래는 20층까지 있다고...
▽ 누가 누구 게~?
▽ 콘야의 아네몬호텔에서 저녁 어제 늦게 잔 데다 새벽부터 열기구 타느라 바빠 오늘은 하루가 좀 벅찹니다. 그냥 Z Z Z......
@..@ 불가사의한 지하도시 데린구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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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터키에 다녀온 기분입니다.자연의신비는 대단하군요
선생님들은 좀 권위가 있으실것같은데 애교있는 표정들이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군요
분위기에 맞추는 게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이고
현명한 처사라고 여깁니다.
공감하여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델 작렬!! ..... 사진 찍을때 누가 코치하시나요? 예사롭지 않아~~~
코치는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잘합니다!
버섯 밭에 서있는 분위기 입니다
많은 미인들과의 좋은 추억 거리가 아마 오래갈 듯싶습니다.
언제 그렇거 작업하셨는지 그 노하우를 전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