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를표합니다 ▶◀ 애도 부의(신동렬)

[미세계]

애도

(고)신동렬은 마룡리 하장곤에서 태어나 어제 밤10시쯤 48살 나이로 하늘로 감

장지는 마룡 선산

발인은 9월15일

함열 백제장례 예식장

회칙에 의거 부의는 개별적으로 하시고

화환은 10만원선에서 할 것임.

조기도 보내게 됨

14일밤 7시에 8회동문들 만나기로 함.

[하모니카]

인연으로 태여나 그 인연이 다하면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만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며 진리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친구는 그 인연이 너무 짧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멜리아]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슬프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백석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탑방 고양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차이나]

가슴 아픈 소식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파란하늘]

잘 가시오... 수고 많았소이다... 그곳에서 훨씬 행복하시길 바라오....

[보천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강짱]

현새보다 속새가 더 길고 영원하다하니 우리모두 믿고 다시만날 그날을 생각하면서 묵상 합시다;;;;;;;;;;;;;;;;;;

[금강짱]

무거운짐을 훌훌벗고 먼저가신 당신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