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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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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게시판 타기 좋은 계절입니다 ^^;
hyun 추천 0 조회 117 07.01.14 00: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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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9 02:32

    첫댓글 이야~ 골라타는 즐거움~ 캬~ 말씀 미리 못드렸습니다. 경찰대 나온 친구놈이 지방발령받아 내려간다기에 오늘 환송회가 잡혀서 또!! 못탔습니다. 통학간이라도 발칸 타는 맛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내일 일요일이나 어디 함 갔다와야겠네요 ㅋㅋ

  • 05.05.29 04:54

    스쿠터는 기어를 바꾸는동안 동력전달하는데 로스가 없지요. 같은 125cc오토바이와 트랜스업의 경우만 보더라도 웬만한 125cc라이더는 트랜스업에게 뒤 쳐지기 일수입니다.

  • 05.05.29 04:56

    저도 예전에 GSX250E를 타고 가다가 혼다의 250CC스쿠터에게 뒤 쳐진 경험이 있습니다. 같은 동력성능이라면 아마도 거의 스쿠터에게 바이크라이더는 뒤 쳐질겁니다. 우선 공기저항에서 스쿠터는 스포일러와 카울이 에어로 다이나믹으로 되어서 유리합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바이크 라이더에게 기어변속에 클러치조작하는~

  • 05.05.29 04:59

    과정에서 로스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로스를 줄이는 방법이 스로틀워크를 사용하여 기어변속하는 동안 클러치를 사용하지 않는 겁니다. 예를 들면 가속하는 경우 스로틀을 당겨서 쭈욱 나가다가 더 가속되지 않으면 기어를 변속하고 다시 스로틀을 감게 되는데 그 멈칫하는 짧은 시간에 클러치를 건드리지 않고~

  • 05.05.29 05:01

    발끝으로 스텝을 올리는 겁니다. 엔진의 힘이 뒷 바퀴에 전달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기어에 힘이 걸리지 않는 순간을 이용하여 체인지하는 것이지요. 이런 방법을 스텝업하는데는 쉬우나 스텝다운은 좀 어렵습니다. 이렇게 기어를 조작하면 당연히 클러치케이블과 클러치 손상이 적어서 오래 사용하게 되지요.

  • 05.05.29 05:05

    자동차가 감히 바이크에게 스타트시에 경쟁을 하려 든다구요? 저는 미라지125를 타는데도 시속 80km가 넘으면 추월해가는 아반테나 소나타 같은 것은 보았어도 초기 가속하는 상태에서 덤비는 차를 본적이 없습니다만? 아 ~! BMW325 그것은 제가 교차로를 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교차로를 넘어 지나가더라구요~ ㅠ;ㅠ

  • 05.05.29 05:08

    중량이 나가는 대형 바이크가 중속도에서 가속도가 탁월한것은 타이어의 접지력과 상관이 있겠지요. 그에 비하여 레플리카는 중량에 비하여 엔진의 힘이 지나치게 강하므로 자칫하면 바퀴가 겉돌게 되면서 오히려 가속하는 동안에 기어조작을 하면 뒤쳐지거나 코너에서 브레이크와 스로틀 조작이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에

  • 05.05.29 05:10

    슬립하고 전도하는 경우가 많은 거지요. 문제는 말입니다. 코너라는 곳은 커브의 구부러진 부근입니다. 맞지요? 그곳은 도로교통법상 서행하여야 하는 장소입니다. 레이싱 서키트가 아닌 일반공도에서 코너링한답시고 내 달린다는 거 무조건 딱지감입니다. 알고 하시도록 ~ ㅋㅋ

  • 05.05.30 02:08

    동급125스쿠터도 쥐어짜면 메뉴얼이 이깁니다.물론 클러치를 안잡고 스로를 푸는 과정에서 약간의 틈(기어변속타이밍)이 생깁니다.업은 쉬우나 다운은 어렵습니다.스쿠터 대부분이 벨트무단변속이기때문에 아주쥐어짜면 파워면에서는 메뉴얼이 유리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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