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기술(작은방으로 집행에서 유체동산경매처분으로 짐보관료 절약하기)

<DIV class=article_subject> <DIV class=subject>명도기술(작은방으로 집행에서 유체동산경매처분으로 짐보관료 절약하기)|   </DIV></DIV> <DIV class=article_writer> </DIV>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DIV class="bbs_contents
				 " id=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id=user_contents style="DISPLAY: block"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 <xSCRIPT type=text/xxjavascript>//<![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xSCRIPT> 경매에서 명도가 차지하는 부분이 50% 가량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3~4가지 종류로 명도 대상자를 대하는 방법이 틀려집니다.   1번. 채무자.소유자.점유자가 같은경우   =이 같은 경우는 명도확인서가 필요 없는 경우 입니다. 망해서 오갈데도 없고 다년간의 빚독촉에 시달려서 눈에 보이는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먼저 연락 할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순리에 따라서 인도명령신청하고 중간에 아래의 내용증명 한번 보싫?강제 집행 신청하고 예고 집행까지 한다음 명도 협상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주 만나지 마세요..자주 만나면 맘 아파지고 물건이 괜찮고 하면 이사비 넉넉하게 주고 내보내세요.   2번.채무자.  소유자=점유자 인경우   = 빚 보증 잘못서서 집이 날라가는 경우 입니다. 이같은 경우엔 억울한 마음이 많습니다. 누구한테 화풀이 하고 싶은마음도 많아서 잘 대응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의 내용증명 보내고,인도명령신청하고 인자 이집의 소유권이 바뀌었다고 각인을 해줘야 합니다.   3번. 채무자=소유자 와 전세권자가 같이 있는 경우   = 소액 보증금 받을라고 하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배당기일에 무조건 집 비우라고 하세요. 그래야 명도 확인서 준다고 하십시요. 은행권이나 채권자가 배당배제 신청을 많이 해서 소액 보증금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 받고 못 받고는 배당기일 가야 알수 있기 때문에(그전에도 물론 알수 있습니다) 배당 받을라면 배당기일전에 무조건 집 비우라고 하세요. 물론 그전에 인도명령과 내용증명은 필수로 하시고요.   4번.선순위전세권자=점유자 = 이 경우는 먼저 연락하시고 이사나가면 명도 확인서 준다 하시고요..배당금 받아 나갈수 있다고 하면 다른집 계약서를 보여 달라 한다음 명도확인서 주세요.   5번. 후순위전세권자=점유자 =후순위 전세권자가 배당금을 제때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배당기일전에 왠만하면 이사하라 하시고요. 나중에 받던 못받던 속 썩는 일이 없습니다.   6번.월세세입자=점유자 =신경쓸거 없습니다   7번.집주인 아는사람인경우(무상점유자) 이며 주민등록 안한경우 =이 경우엔 그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도 명령을 하죠...   이 경우 점유이전가처분신청하고 집행하러 가서 걔가 누군지 파악하시고 협상해서 내보내야 합니다.  인도명령신청해서 받아 들려지면 다행인데....기각 될수도 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경우가 될수도 있는 경우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럴때 낙찰 받자 마자 가서 만나고 언제 까지 집 비울꺼냐고 물어봐서 못 비운다면 집행절차를 받습니다. 간혹 경찰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신원조회하면 거의 대부분은 꼬리 내립니다. 여기서 안내리면 집행까지 가는데 이부분에서 나머지는 꼬리 내리고요...   8번. 짐만 있고 사람은 없는경우   여러분은 이 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 나 아는 여자분은 명도 절차 싹 무시하고 문 부시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살림살이 디카로 사진 찍어서 옥션에 다 팔더군요.ㅠㅠ 무모함을 넘어서 위험한 행동인데....아직까지 별일 없습니다. 한 1년 지났나?....   여기서 노하우 하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 노하우는 한번 가르쳐 주면 계속 써먹을수 있는 건데..값어치로는 1회당 50~100만원쯤 하니 좋은 정보겠죠...   강제 집행시 집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집을 팔거나 세를 놓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집행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학원이나 교육원에서는 집행하고 짐을 보관해야 한다하는데...짐 보관비가 장난 아니죠...   이럴경우 강제집행시 모든 짐을 작은방이나 안방으로 집행 해 달라고 하세요..집행관한테 조서목록 쫘악 작성하고 포대자루에 담아서 안방으로 강제 집행...가구나 가전제품도 전부 조서목록 꾸며서 안방으로 집행 해달라 하세요..   그러고 나서 유체 동산 경매 신청을 하면 됩니다.   9번.기타인경우   음.........이건 그때 그때 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례가 나오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p.s 경매란 권리분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물건분석입니다...그리고 모든일이 그렇듯 마무리 작업인 명도작업과 매도작업을 잘해야 됩니다. 아시다시피 전 전문 글쓴이가 아니라서 생각나는 대로 쓰고 갑니다.   명도는 경매를 오래한 분이나 처음 하는 분이나 어려운 작업인건만은 사실입니다.^^ </TD></TR></TBODY></TABLE></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