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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 인터넷법문 2006년 06월 14일 금강경 제 19 강 (一體同觀分 第十八)
미륵골 추천 0 조회 3,783 06.06.19 16:54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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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4 11:55

    _()()()_

  • 08.04.23 22:44

    애지 중지 하는 마음도 없는데 무엇이 있다고 하리오 _()_

  • 08.06.12 07:42

    _()()()_ 공성, 많이 듣고 , 마음,...많이 듣고 귀 박히도록 또들엇지만,확실한 사유가 어렵습니다....? 공부가 부족함 때문 이겟지요......계속 정진 해야 되는데 공부해야 할것은 너무 많고, .....늘늘 부족합니다..........

  • 08.06.18 19:39

    걈사합니다....._()()()_

  • 08.07.23 12:34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고맙습니다.._()()()_

  • 08.08.14 06:46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08.09.25 18:40

    감사합니다._()()()_

  • 08.11.20 16:45

    고맙습니다()()()

  • 08.12.25 20:49

    가르침 감사합니다. _()()()_

  • 09.01.07 12:13

    감사합니다 배운만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겠읍니다

  • 09.01.18 10:59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덕운합장-

  • 09.01.27 17:17

    감사합니다.

  • 09.02.12 17:34

    佛...

  • 09.03.03 21:09

    ___()()()___

  • 09.04.03 20:53

    공성은 물질이 텅비었다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불변성 고정알맹이가 없이 인연으로 지수화풍이 사람과 나무로, 규소와 산소가 모래로 각각의 인연되는 성분이 언제나 변화하면서 생주이멸,성주괴공하는 과정중에 있다는 뜻이고 마음현상도 인연이 합하여 일어나고 흩어지는 현상으로서 연기중도현상 즉 공성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물질 외경을 볼때는 단지 연기현상으로서만 보고 마음에 유무의식을 두지 않는 것이 마음의 공성을 유지하는 길이고 진공묘유로 사물과 세상을 보는 길이라고 봅니다.

  • 09.04.03 20:56

    세상의 지식을 얻되 그 지식이라는 것이 모두 인연그물의 연기현상을 조금더 깊이 따지고 정리한것으로 불변의 진리가아니니 상을 두고 집착하여서는 아니된다.그래서 공성의 마음으로 그런 집착을 걷어버리고 오직 찰나변화대로 받아드리고 버려야한다.

  • 09.04.24 15:49

    감사드립니다...금강경 공부하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_()()()_

  • 09.05.14 22:44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_()()()_

  • 09.06.07 11:31

    五眼(肉,千,慧,法,佛)過去 現在 未來心不可得===空性이다. 오늘도 삼귀의하옵고 비원하옵니다.

  • 09.06.24 13:38

    오늘도 삼귀의하옵고 비원하옵니다._()()()_

  • 09.07.08 06:49

    감사합니다.

  • 09.08.03 16:20

    _()()()_

  • 09.08.08 06:09

    우리가 수십년 동안 애지중지하여 온 몸, 재산, 명예, 가족 .... 온갖 소중한 것들(有)이 모두 空(無)性이다

  • 09.08.29 08:34

    ()()()

  • 09.09.19 20:44

    감사합니다...()()()...

  • 09.10.05 10:22

    _()()()_

  • 09.11.09 01:07

    감사합니다,과거심불가득,현재심불가득,미래심불가득,

  • 10.02.26 02:46

    늦게나마 스님 법문 만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0.03.20 11:11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0.10.31 18:44

    _()()()_

  • 10.11.12 08:32

    一體同觀 --- 中道, 空性의 그 한몸으로 동일하게 본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11.12 08:45

    우리가 정말 애지중지하던 모든 것, 명예, 지식, 뭐 부귀, 온갖것들이 다 공성이라고 하는 그런 어떤 그 생각에서 뭔가 마음이 텅빈듯한, 그런 그 느낌을 우리가 비록 確澈大悟는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그런것을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좋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1.03.24 14:4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7.04 02:04

    나무아미타불()()()

  • 12.08.31 01:50

    나무아미타불()()()

  • 14.12.24 14:09

    감사합니다_(())_

  • 15.03.11 16:58

    감사합니다.

  • 18.01.28 00:01

    감사합니다_()_()_()_

  • 19.12.03 08:50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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