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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행복하셨나요?^^* 내리는 비가 우리의 마음과 몸을 깨끗케 해주는 너무도 축복된 하루하루입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이번 주에는 지난 호에 이어 정분합 작용을 통한 부부통일 실천방법 가운데 대화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천-2> 정분합작용적 대화하기
부부간의 통일을 이룸에 있어 대화만큼 중요한 것이 없지만, 대화만큼 그 방법을 잘 알고 실천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정분합 작용(正→分→合)의 원리는 부부간의 대화법에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정분합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① 수수작용(授受作用)의 중심점(구심점)을 찾아야 하며(正), 그리고 중심점을 중심으로 ② 상대기준을 만들고(分), 다음 ③ 합성체(合成體)를 만들기 위해 잘 주고 잘 받아야 합니다(合).
이 과정을 대화법에 적용하면 먼저 대화의 창을 열기(window opening) 위해 ① 공통목표를 찾고(正), 그리고 ② 마음의 편안한 장(場)을 만들고(分), 다음 ③ 공통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대화를 잘 주고 잘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 있어서 단계별로 다음과 같은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1단계 공통목표 찾기>
1단계에서 중심점(구심점)은 변하지 말아야 하며, 부부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진정한 공통욕구 혹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대화에 있어서 최초의 목표는 서로의 화합과 이해와 결론이지만, 마음의 창이 닫히게 되면 대화의 목표가 바뀌게 되어, 말싸움에 이기고자하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게 됩니다. 대화 중 싸우거나 문제가 있을 때에는 대화의 목표를 유지 못하고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부부의 대화 초점이 바뀌어 불필요한 오해나 부산물이 생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