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축복(8복)
우리 民族史를 살펴보면 우리 民族은 참으로 善하고 착한
百姓이다. 한번도 남에 나라를 침략해 본적이 없고 계속침략만
당해온 百姓이다. 긴歷史 속에서 受難과 苦痛이 많았던 百姓이다
우리 民族에 歷史가 苦難이 심했기 때문에 우리百姓들이 恨이 맺
히고 눈물이 만아 지고 탄식이 깊어 졌습니다. 그래서 歷史 속에
서 우리 民族이 福을 누려 보지 못해서 늘 受難과 逼迫을 받으면
서 福 받는 일에 아주 敏感하다
世界에서 우리 民族만큼 福 받는 일에 熱心인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한 예로 結婚하는 新婦의 혼숫감에 보면 맨 福자 투성이다 저고리
옷고름에도 치마에도 베개에도 이불에도 온통 福자 투성이다
하도 福을 받고 살지 못해서 우리 家庭은 福받고 살았으면 해서
福에 恨이 맺힌 百姓처럼. 그렇게 福받는 일에 熱心이다 그것이
예수를 믿어도 그대로 나타난다 예수 믿으면 福받아 男便 잘되고
子息 잘되고 하는 것들이 그대로 이어져 그런 기복 信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예수 믿고 聖靈 받아서 잘되는 것은 事實이지만 이것들이
聖書적 이어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우리가 옛날에 빌어 왔든
그런 世上적인 祝福...事業 잘되고 子息 잘되고 病났고 ...뭐 이런
福에 대해서 熱中한다. 事實 이것이 基督敎 적인 聖經적인 祝福과
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깊이 생각 해야 한다
聖徒들의 祝福 이라고 하는 것은 根本的으로 世上的인 環境과 條件에
있지안고 삶에 意味 眞理 그차체 ...永遠한 永生,... 살아 가야 할
價値와 方向 이런 모든것 本質的인 것 ..靈的인 것에 바탕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참 神靈한 聖書的인 祝福에 대해서는 별로 關心을가지지
않고 信仰生活 하면서 世上的인 것에 關心이 기울어 진다
人間의 幸福이란?....
物質的인것 *** 世上的인것에 *** 체워지지 않는다
왜? 그런가? **** 幸福이라는 것이 物質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人間삶에 있어서 幸福이라는 것은 보다 깊은 次元에서 靈的인것에서
本質的인것에서 얻어 지는 것이다
그걸 모르고 우리가 信仰生活 하면서도 너무 祝福받는 일에 物質的인
것에 두고 예수믿고 聖靈받으면 事業잘되고***自己잘먹고***잘사는것
에 초점을 맟추면 않된다 그래서 韓國敎會가 問題가있다
이思想은 그동안 韓國에 傳受해 내려온 巫俗信仰과 基督敎福音이 혼합
되어 祝福關이 바뀌었다 巫俗信仰의 祝福은 迷信한테 빌어서 子息잘
되고 자기 잘되는 것에 미치지만 예수님의 祝福은 內部로부터 外部에
미치는 것이다
主任이 말씀하신 祝福은 무었인가?
1,마 5:3 心靈이 가난한자는 福이 있나니 天國이 저희 것이요
가난(헬라어)
1). 패네스 Penes = 매일의 노동으로 살아가는사람
(하루벌어 하루먹는사람)을 가르킴.
2). 프토코스 Ptochos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극빈자
여기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말은 프토코스를 사용했다
마음을 비운자 *** 名譽慾, 財物慾, 權力慾, 이런 모든 것들을 다
버린자는 그마음에 平安을 누린다 이런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천국
이다 남을 도울일 만찿게되 있다
“예수께서 영적인 빈곤을 인식하고 구속 되어야할 필요를 느끼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시대의소망 299]
“자기 심령에 처참한 빈곤을 느끼는사람 다시말해 자기 자신에게
선한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만이 예수님을 바라 봄
으로 의와 능력을 발견할수 있다. 그분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그대의 궁핍을
당신의 은혜의 부요함으로 바꾸라고 요청한다
[ 산상 8]
우리의 생활이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질수록 우리의 심령은 자아로
충만 하게된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에
심령의 부족함을 경험하게 되어 세리처럼 부르짖게된다
“주여 저는 제마음을 감히 주님께 드릴수 없아오니 당신이 제마음을
취하소서 제마음은 당신의 소유물입니다. 저는 당신을 위하여 그것을
보존할수 없아오니 당신이 그것을 온전히 보존 하소서”
[실물 159]
빌 2 : 5-8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마 5: 4 哀痛하는 자는 福이 있나니 그들이 慰勞함을 받을 것이요
애통(헬) = 펜데오오
여기서 애통이라는 뜻은 슬퍼하다는 뜻중에서 가장 강한 말이다
부모가 자식을 잃었을때 갖는 간장을 다 도려내는 것 같은 슬픔을
말한다.
1).國歌를 위해, 가정을 위해. 민족을 위해 늘 슬퍼하며 기도 하는자.
남에 잘못이나 남이 잘못된일을 보고 슬퍼하며 탄원하는자는 하늘
에 위로를 받을것입.다른 사람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수 있는사람.
“예수님과 함께 이세상의 슬픔을 애닯아하고 그 죄를 슬퍼하며
우는 자들은 역시 복이있다. 이같은 애통에는 자신을 생각하는
일이 전혀 개재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슬픔을 아는분 이시며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당하신 분이다“
[산상 12]
“거룩하신 구주께서는 눈물로 앞이 가리워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곁에 서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손을 꽉
붙잡길 원하신다.그분은 우리의 슬픔과 비애와 시련을 향하
여 열려있다 그분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 하시며
자애로운 손길로 우리를 감싸 주신다.” [산상 12]
그리스도인들은 즐거운 일보다는 궂은 일에 동참하라---
다른이의 아픔과 슬픔. 괴로움.에 함께 동참하여 함께
애태울때 언젠가는 즐거움이 온다
2).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애통하는자
히 12 : 10. 11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불같은 시련을 통과 하시도록 허락하시는
것은 정련 ehl기만 하면 우리안에 어떤 귀한 특성이 있게될 것
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고난과 시련을 허락 하
시므로 우리의 모나고 거친 품성을 다듬으셔서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닮아가게 하신다. ----- 쓸모없는 물건을 위해서는
주님께서 그처럼 신중하고 철저한 작업을 하시지 않는다 오직
그분의 보석만이 궁전의 식양대로 다듬어진다“
[ 산상10 ]
순금이 되기 위해서는 수천도의 불에 녹여지고 불순물이 제거 되어야
하듯 하나님의 성도들이 거룩함에 이룰수 있는 길은 불시련을 통과한
자들만이 얻어지는 상급이다
“그본께서 시련과 환란을 허락하시는 것은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기위함이다---- 감당하기 심히 어렵고 가혹하게 보이는 시련
이라도 일단 믿음으로 받아 들이기만하면 축복임이 판명될 것이다.
인생의 고난은 우리 성품에서 불순물과 거친 것을 제거해 내는 하
나님의 일꾼들이다 이런것들에 의하여 채석되어 깍기우고 끌로
세기어지고 갈리우고 다듬어지는 것은 고통스런 과정이다 또 회전
연마기속에 들어가는 것도 힘든일이다 그러나 그속에 들어간돌은
하늘성전의 제자리를 채우는데 부족함이 없게준비되어 나올것이다
[ 산상 10 ]
벧전 4 : 12-13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실 수 있는 선물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 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고 영광 스러운 것이다 하늘로 옮기워간
에녹이나, 불병거를 타고 승천항 엘리야도 옥중에서 홀로 침례요한
보다도 더욱 위대하거나 더욱 영광을 받지 못하였다”
[ 치료봉사 478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현세와 내세의 유익에 긴요한
것 외에는 어떤 고통도 그들에게 닦치도록 허락하시지 않는다“
[ 사도행적 524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은 ? -----
남의 아픔이 내아픔이 될 수있는 사람. 그들을 위해 울어줄수 있는 사람.
그리스도를 맏는것 때문에 당하는 고통으로 인한 애통하는자 -----
3,마 5: 5 온유 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차지할것이요
온유한 = 플라위스 (마음이 따뜻한사람. 부드러운사람, 유순한사람,
포용력있는사람)
세상적인 온유는 :
길들이기 쉬운사람, 착해 빠진사람, 겁많은 사람, 우유부당한.
소심한 사람. 조용한 사람. 사업을 맡길수없는 사람 등 으로
구본 되어있다
성경적인 온유는 :
겸손한사람. 포용력있는. 유순한. 무슨일이든지 맡길수있는사람.
부드러운사람,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사람,
죄에 대하여는 강한시람. 으로 말한다
부드러운 자들이다 어떤 사람은 만나서 대해 보면 참 편안한
사람이있다. 그런데 반면 어떤 사람은 뭔가좀 꺼끄럽고 편안치가
않다. 온유한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 자꾸 만나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다
“ 성화의 가장 고귀한 열매는 온유의 은사이다 이은사가 영혼을 주관할
때 성벽은 그 감화로 말미암아 형성된다, 그런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모시는 생애를 살며 하나님의 뜻에 자기의 의지를 복종 시키는 사람이
다” [ 성화된생애 14 ]
강한 사람일수록 부드럽다 모든 것을 포용할수 있는 사람이다 약한 사람
일수록 화잘내고 혈기를 잘낸다 공연히 큰소리치고 이런 사람일수록 겁이
많고 실속이없다
어느 일본 기업가가 한말이다
한국 사람은 회의를 하거나 협상을 할 때보면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화부터 내기 때문에 큰일을 자주 그르친 다고한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화를 안내기 때문에 늘 협상에 이긴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승리중에 하나는 자아극복에 대한
승리이다. 자아를 극복하게 될 때 우리는 비로서 참된 온유를 얻을수가
있다. 모세는 궁궐에서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지식과 군사훈련을 다
받았다 세상에는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에는 가장 연약한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무지목메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게 하기 위하여 강한 훈련을 시키셨는데 40년간양을치는
목동의 일있다, 모세는 고집불통인 양들을 치면서 자신이 깍기우고 다듬어
지면서 지도자로써 길러졌다.
그후에 민 12 : 3 에 보면은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자 이였다고 기록되었다.
“한적한 산중에서 모세가 배워야할 다른 교훈들이 있었다 극기와 고난의
학교에서 그는 인내와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배웠다, ----
하니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 지도자가될 그를 부르사 40년동안 비천한
목자의 일을 하도록 하시었다, 여기서 그는 자존심과 자부심은 완전히
일소 되었다. 단순하고 소박한 광야샐활을 통해서 애굽의 안일과 사치의
결과들은 다 없어지고 말았다, 모세는 참을성있고 경건하고 겸손하게 되어
그의 온유함이 온지면에 모든 사람보다 승하게 되었다”
[ 부조 251 ]
바다에 아무리 큰돌을 던져도 흔적이 없다, ----- 온유한자의 마음은
바다와 같다 아무리 큰 돌팔매를 맞아도 흔적이 없다. 죄말고 모든 것을
포용할수 있는 사람이 온유한사람이다
4,마 5: 6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는 복이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요
올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만족 하기 때문이다
(새번역)
예수를 만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예수를 만날것이요
의(헬)= 디카이오수네 dikaiosune: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 이런 사람을 가리켜 보증 수표라고 한다
누가뭐래도 그사람이 하는말은 믿어....신용있는 사람이다... 가난 하지만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 생활에 만족하고 늘 풍요로운 사람이다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세상재물 욕심 안내고 자기 생활로
만족한사람“자녀에게 재물을 나눠 주지 말고 인격을 나눠 주는 것이 현명
한자다” “의는 거룩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임으로 의를 얻게된다 의는 고통스러운 투쟁이나 지치게 만드는 수고
그리고 선물이나 희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고자 주리고 목
말라하는 모든 영혼에게 거져 주어지는 것이다,
[ 산상 18 ]
레 11 : 4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살전 4 :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
벧전 1 : 15-16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
히 12 : 12 거룩함을 쫒으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왜 거룩해야 되는가 ?
하나님의 성민이기 때문이다 ---
신 14 : 2 너희는 하나님의 성민이라.----
어떻게 거룩해질수 있을까? 어떻게 의를 이룰수가 있을까?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현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받아 들임으로만이 의를 얻게된다 “ [ 산상 18 }
우리가 우리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칠 때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연합되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히게 되어 마침네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된다 이것이 바로 그분
의 의에 옷을 입는다는 것이다”
[ 실물 312 ]
예수를 만나기위해 사막에서 목마른자가 물을 갈급하듯 갈구하는 자들은
주님을 만날것이요 그의 생애는 만족을 느낄것이다
5,마 5: 7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요
친절과 자비를 베프는 사람은 복이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자비를 베플
것이다 (새번역)
엘레오오 : 긍휼 = 불쌍히여기다 .(마9 : 27)
자비하심을 받아 (고전 7:25 )
성경에서 말하는 긍휼은 세상에서 말하는 자비나 불쌍히 여기는것보다
훨씬 차원이 높다
“긍휼이란 우리가 타인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 입장에서 그의 눈으로
사물을보고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그의 느낌으로 느끼게되도록 만드
는 능력이다”
[ 성경학자 바클레이 ]
막 시집을 보내놓고 집에 돌아와 그딸자식을 측은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이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다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베플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용서
하시는 은혜에 참 여 하지 못했다는 것을 드러 내는 것다”
[ 실물 251 }
남에게 자비를 베프는 생활이다 내입장에서 생각 하던 것을 내입장을
낮추고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이다 너무크고 폭넓게 생각
하지말고 주변부터 생각 해보자
부부간에 왜? 싸움이 생기는가? 내입장만 생각 하니까 그렇다
남편은 생각에: 오늘도 하루종일 아이들 대리고 집안일 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만은가. 좀 일찍 들어가서 도와 주어야지 하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아내도 마찬가지다: 우리 가족 먹여살리느라 상관들 눈치볼랴 동료들
눈치 볼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들어오면 잘해주어야지 하고 말도
고분고분 잘하면 남자는 더 열심히 죽을둥 살둥 잘하게 되어있다 회사
에 어떤 일 때문에 동료 또는 거래처 사람과 한 대포하고 좀 늦게 드어
오면 토라져서 말도 잘안하고 그러면 평화는 깨진다 남편의 입장에서서
한 번생각해 보라
고부간에 관계도 마찬가지다 시어머니를 내 친정 어머니깥이 생각하고
잘대해 드리면 문제가없다 앞에서는 안그런 척하고 뒤에가서 욕하고
흉보면 언젠가는 귀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시어머니도 마찬가지다
그 며느리가 시집간 내딸같이 생각하면 늘안스럽고 귀여운 것이다
넉넉지도 못한 우리집에 와서 아이 낳고 어려운 살림하느라 고생너무
심하구나 하면 .....
6,마5: 8 마음이 청결 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깨끗한 마음을 가진사람 영혼이 맑은사람 (롬 8:14) 하나님의 영이
이끄는 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고전 3:16.17/고후 6: 16.17)
너희 몸은 하나님의 전이라
(롬8:9)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안고
영에 있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속에 거하시며 우리의 영과 교통하신다
정신(MIND)=의지.정보 선택 마음(HEART)=새기어진다
영혼(SOUL)=꼴을지운다/성품 영(SPRIT)=하나님과의 교통하는곳
정신은 어떤 정보가 들어오면 결정하고 지식을 저장하고 좋와 하는것과
싫어하는 것을 기록하고 충성을 결정하고 성품을 지시한다 정신이 3차
원 의 세계라면 마음은 4차원의 세계이다
마음은 영역에까지 깊이 도달한다 마음이 정신과 신의 본질과 연결되어
있다. 마음에 차이가 나는 것은 깊은 영적인 특성을 가지고 정신에 들어
와서 기록된 모든 것들이 마음에 세겨지고 심어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렘31:33” 내법을 정신이 아닌 마음에 새기길 원하신다
마음은 실제로 정신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아주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음은 가장높은 영역에 위치하고 아주 심오하며 거룩한 감정의 장소이다
사람이 악에 기울어질 때 마음속에 악에 중추가 기록되며 영혼은 더럽혀
진다. 영과 영혼은 정신과 마음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사람의 이부분이
하늘 천사에 의해 기록된다 정신과 마음이 영혼에 공급되며 영혼을 인도
하여 성화의 개발이 장애를 받든지 자유롭게 된다
정신이 선택한 것을 마음에 색칠하고 영혼을 꼴지운다 영에 의하여 정신과
마음과 영혼에 공급된다 영은 불꽃으로서 모든 인간에게 주는 하나님의
호흡이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일을 받지 아니 하나니
이런일은 영적으로야 분별 하느니라
롬 8: 9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 하고 영에 있나니
고전 12: 13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7,마 5: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평화(살롬) 이말은 기독교에만 있는 特別한 단어이다 다른 종교에는
없는 단어가 “살롬”이다 왜? 특별한 단어인가...
1) 하나님과 나사이에 죄의 관계가 해결 되어야 평화가 온다
罪는 빗이다 빗쟁이는 빗준사람을 자꾸 자기도 모르게 피하게
되어있다
2)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가 잘 형성 되어야 평화가 온다 붑관계.
이웃관계.교우 관계. 등등 어떤 사람이 끼기만 하면 늘 불화가
생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함께하면 화목해지고 하나가 되는
사람이있다 자기보다는 남을 늘 생각하는 사람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 가는 사람이다 자존심이 상해도 먼져 용서를 빌면 화평
이온다
8.마5: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옳은일을 위하여 조롱을 받는자
그리소도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는자..
예수님의 축복은 전혀 차이가 다르다 정의를 위하여 주님의 나라를
땅위에 세우기 위하여 핍박받고 고생하고 욕먹고 하는 이런 사람이
복이 있는것이지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복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세상의 영광과 부를 얻고 시련이
없는 생애를 맞게될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하시는 대신에 세상이 그들
을 알지 못함으로 주님과함께 굴욕과 굴욕의 길을 걷게 될것이라 말씀
하신다” [ 산상 29 ]
“하나님의 율법의 의로움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에는 어디에나
그들을 증오하는 정신들이 나타날 것이다, 각시대를 통하여 화형주
를 세우고 장작더미에 불을 붙여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태워죽인 것
은 바로이같은 정신이다.예수의 순교자들은 모두 승리자로 순교한다 ”
[ 부조 77 ]
사도시대의 순교자들 :
스데반 : 순교자의 새벽별 스데반은 AD34년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도중 성남 폭도들에 의하여 돌에맞아
순교를 당함.
야고보 : AD44년 제자중 최초로 요한의 형제 야고보가 헤롯 아그립바에
의하여 예루살렘에서 목베임을당함.
빌 립 : 아세아 윗지방에서 열씸히 복음을 전하다 붙들려서 채칙으로
맞고 투옥된후 브리스기아의 헬리오 폴리에서 못밖혀 죽음.
마 태 : AD60년경 파르디아와 에디오피아에서 전도하다 그곳 나바다
에서 도끼로 맞아 순교
작은 야교보 : 당시 예루살렘의 감독이였던 덕망과 경건의사람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는 94세때에 유대인들에게 돌로 침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무릎꿇고 기도하는 그에게 어느 세탁업자가 빨래방망이
로 머리를 때려 머리가 깨져 죽임을당함.
맛디아 : 예루살렘에서 돌로 맞은 뒤 참수형을 당함,
안드레 :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전도하다가 에댓사에서 잡혀 두끝을 땅에
고정시킨 X자형틀에 못밖혀죽임당함.
마 가 :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잡혀 그들의 우상인 세라피스의
제삿날에 군중에게 끌리어 다니다가 찣기어 죽임을 당함.
베드로 : AD67년 로마에서 잡혀 주님과같이 십자가에 못밖혀 죽는 것이
너무도 황송스러워 거꾸로 못밖혀 순교당함.
사 울 : AD67년 로마에서 참수형당함
유다(다디메오) : AD72년 에딧사에서 못밖혀 준임을 당함,
바들로메 : 통나무에 넣어 톱으로 켜서 죽임당함.
도 마 : 파르디아와 인도에서 전도하다 이교 제사장들에 노를 일으켜
창에 찔려죽임
누 가 : 그리스의 이교 제사장들에게 올리브나무에 메달아죽임
시몬(세롯) : 아프리카에서 전도하다 AD74년경 못밖혀 죽임.
바나바 : AD73년경 순교당함
요 한 : 끓는 기름가마에 들어갓다 죽지를 않자 밧모섬으로 귀양보냄
예루살렘에서 유대에서 사마리아와 소아시아에서 그리고 인도에서
구라파에서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과 하나님의 종들은 돌에맞고
목베임을 당하고 때로는 톱으로 켬을 당하고 심지어는 껍질을 벗겨
죽이는 극형을. 또는 원형극장에서 사자밥으로 수많은 군중들 앞에서
장작 더미에 올려져 산체로 불태워 지면서도 한줌의 제로 산화되기
까지 복음을 증거하며 예수의 이름을 참니하던 순교자들의 신앙은
강과 바다를건너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며 시대와 시대를 피와 피로
이으면서 사람들의 가슴속에 활화산 처럼 예수님의 사랑과 충성을
다짐하게 하였습니다
로마의 폭군 네로황제는 로마시에 불을지르고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자
예수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불을 질럿다고 거짓 소문을내어 성난 군중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무참히도 살해하고 잡아 원형 극장에서 맹수들의 밥이
되게하여 찢겨 죽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환호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은 죽임을 당하였다
AD 98-117년 트레이샨 황제 / AD 255-305년 다이오 클레시안 황제
이들이 대표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학살했다
다이오클레시안 황제는 AD304년 4월에 칙령을 내렸다
1). 예수교의 예배당을 헐고 그들의 서적을 불사르라.
2), 교회의 지도자와 예수를 숭상하는 자들을 투옥시켜라
3). 축제일마다 감옥문을 열고 로마국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경배하는자는 석방하라
4). 예수교나 그교인들을 잡아오는자나 있는곳을 알려주는 자
들 에게 상금을 주라.
축일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축제를 밝히기 위하여 나무에 매달아 화형에
처함을 당했다. 그들은 순교를 당하면서도 찬송을 부르며 죽어갓다
의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이들은 천국이 저희것이요
AD155년 로마의 안티오니스 황제때 지방 장관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여 그리스도인들을 로마의 국신에대한 불경죄로 고발 하였으며
그때마침 소아시아 일대에서 일어난 지진과 천재지변이 태양신의 경배를
거절하는 그리스도인들 때문이라는 탓으로 돌리어 군중들의 각가지 횡포
가 일어나게 되었다
그러던중 소아시아에 속해있던 서머나교회까지 거센 박해의 폭풍이 몰아
닦치게 되었다. 이로인하여 서머나교회의 지도자들은 노감독 폴리갑
장로님의 신변에 안전을 걱정하게 되었다
폴리갑장로님은 성도들의 간청에 의하여 서머나시 근교 은신처로 몸을
피신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잡히기 10여일전 이었다. 폴리갑장로
를 잡기위하여 혈안이된 로마군인들은 교회들을 급습하여 교인들을
잡아가두었다, 조용한 은신처에서 몰래 예배를드리던 10여명의 어린
아이들이 갑작이 밀어닥친 로마군병들에 의하여 체포되었다
로마군병들은 교회 지도자들의 은신처를 알기 위하여 어린아이들에게
온갖고문을 자행했다 한소녀는 여종의 신분으로 온종일 고문으로 피가
튀고 몸은 찢기어 만신창이가된 상태에서도. 우리 가운데는 아무 악행
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이 곧 오실것입
니다 하며 마음 약해지는 신도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수일후 이 어린아이들을 장대에메어 야수에게 던져졋다 다시감옥으로
옮겨 온갖 잔인한 고문을 자행했다 불로지짐을 당하고 이고문을 이기지
못한 한어린 소년에 의하여 폴리갑의 은신처가 알려졌으며 로마군인들은
곧 쫓아가 폴리갑을 체포하여 로마 총독에게로 끌고같다
요한의 수제자로 서머나교회를 대표하는 감독 폴리갑은 86세때인
AD155년 2월23일 안식일에 개회중인 경기장에서 빌라델비아교회
교인 11명과함께 불에타 순교당함.
폴리갑은 잡혀 시내로 데려오는 길에 86세의 노인을 죽게 하는 것을
안타까워한 호송관들이 여보 영감,총독에게가면 빈 말이라도 가이사
황제가 주시요하고 고백하고 태양신에게 제물을바쳐 목숨을건지시오.
하며 여러차레 권유했지만 단호히 거절하였다
경기장에 끌려나온 백발의노인 폴리갑 ! 그에게 총독은 물었습니다
총독은 : 백발의 감독 폴리갑에게 ---당신의 고령을 생각하시오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저주하면 즉시 풀어주겠소
폴리갑 : 나는 86년간 그리스도를 섬겨왓소 그동안 그분께서는 한번도
나를 섭섭하게 한식적이없소 내가어찌 그런 주님을 섭섭하게
해 드리겠소
총 독 : 당신이 계속 그렇게 고집을 부리면 무서운 짐승의 밥이 될것이요
그러니 한 번만 에수를 부인 하시오 당신을 따르는 당신을 따르는
신자들이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아마그들도 당신을 이해
할것이요
폴리갑 : 총독각하 당신은 헛되이 서두르고 있오 당신은 내가 누구이며
무었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척 하지마시오. 총독각하 내가
하는말을 잘들으시오 나는 그리스도인이요. 야수에게 던지시오
우리는 악한 것을 택하기 위하여 선한 것을 회개하는 법은없소.
총독은 화가나서 12개의 기둥을 세운 뒤 그밑에 나무당을 쌓게하고
그위에 감독 폴리갑과 11명의 신자들을 묶었다 그리고 그밑에
불을 집혔다
폴리갑 : 오! 주님 영원한 생명의 부활의날에 이르도록 당신의 순교자의
숫자에 참여하여 당신의 그리스도인 동참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순교했다
이소식은 사형을 집행하던 집행관이 이들이 순교를 당하면서도 그들의
얼굴이 천사와같이 웃으며 찬미를 부르며 하나씩 죽어가는 순교자들의
모습을보고 깊이 감동을받아 그도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되어 이내용을
전하여 준 것이다
서머나교인들은 이소식을 자랑으로 여겨 이광경을 눈물로 적어
부리지아에 잇는 필로멜리옴 교회에 보내어다 다시 이편지는
에베소교회로.- 빌라델비아로.- 사데로 - 알렉산드리아로-
라오디기아 교회로 이렇게하여 온교회로 전해져 신앙의 큰부흥을
가져왔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시여 우리는 여기서 무었을 생각 하십니까? ---
여러분들이 믿고계신 이진리는 거져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선배들의 피와 죽음으로 지켜져 전해진 소중한
진리입니다,
사단은 이진리를 소멸하고자 갖은 핍박과 박해를 가해 왔지만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은 조금도 굽히지않고 이귀중한 진리를
지켜 왔습니다.
지금 온세계적으로 도처 도처마다 내려지는 재난은 무었을 의미합니까?
온세계가 얼마있지않아 경제 공항이 올것입니다 그때 미국이 지금도
그렇지많은 경제를 그손에 쥐고 흔들것입니다 그때가되면 손에나 이마에나
표를 받지않은 사람은 매매를 못하게 하더라는 계 14 : 에 예언이 성취될
것이고 많은 성도들이 의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안아 주님이 오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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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연구하라 과거에 일찍이 보지못한 그러한 방법으로 성경을
연구하라 그대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그대가 보다높이 그리고 보다
거룩한 상태에 오르도록 하라. 그렇게되지않는 한 그대는 주에 나타
나심을 위하여 준비하지 못할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 거창한 사업계획도 중요하고 사업에 성공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주님이 언제 오시느냐가 아니고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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