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N 굿잡뉴스 #13호] 새로운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소셜 액티비티 서비스 프렌트립

[해피래빗 인사담당자]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사람들이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수많은 경험과 도전들을 제공하는

굿잡(Good Job) ‘프렌트립'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수많은 경험과 도전들?

프렌트립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으로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입니당

사실 직장인이 되면 회사 생활과

특별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원동력과 시간이 없고, 

학생 때와는 달리 어쩌다 시간이 생기더라도 충분히 그 시간을 함께 즐겨줄 한가한 친구도 없죠. 또륵ㅠ_ㅠ

여기,

보통의 직장인들과 같은 고민, 좌절을 겪었던 이들이 있었답니당

본인들을 포함한 현대인들의 여가 생활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것이죠.

그리하여 탄생한 프렌트립!워후!

@영롱하도다...

프렌트립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여가 시간이 있어도 

누구랑 뭘!할지 몰라서 티비만 보거나 영화를 보는 분들을 위해, 

액티비티와 문화활동을 소개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당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서핑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부터 

요가, 등산, 꽃꽂이 등 가벼운 활동까지 모~두 도전할 수 있다는!!

프렌트립 서비스의 

더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 큐!

 ▼당신의 주말을 책임진다! 프렌트립

뻔한 일상 속에 이런, 핵이득을 주는 플랫폼. 

어떠한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우와 젊다!

팀원들로 말할 것 같으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일하며 

서로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랍니다.

말로만 들어선 이들의 열정과 끼부림을 잘 못 느끼시겠죠?

프렌트립 팀원들은

 

즐겁고 유쾌하게

@가엾은 동료를 테이프로 칭칭 감고

포스트잇을 붙이며 괴롭히고 있는 대표님(또는 크롱님)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며

( 또는 화를 자초하며 )

대화와 협업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슈퍼파~월 인재들이랍니당

일할 땐 쿨하게 일하고, 

놀 땐 화끈하게 노는 프렌트립 팀원들.

이렇게 일과 삶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렌트립의 기업 문화가 한몫했다고 하는데요.

슈퍼파월 인재들이 만들어가는 직장문화를 소개합니다!

 #1  데일리 미팅 

데일리 미팅은 매일 한 사람씩 1분의 주어진 시간을 가지고,

어제 어떤 일을 했는지 일상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에요.

애봉이: 어제 술을 마셨는데 거기서..

크롱: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정말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는 이 시간이

회사의 문화라니!

 #2  액티비티 데이 

액티비티 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모든 팀원들과 함께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날이랍니다! 

이날 만큼은 사무실에 박혀 모니터를 들여다보기보다는 

밖으로 나가 뛰어놀기도 하고, 

평소엔 쉽게 즐길 수 없었던 액티비티 활동까지 누릴 수 있죠!

이번 달에는 다 같이 승마 체험을 하고 왔다는데요.

@워후! 달려이럇

 

말을 타보는 것뿐만 아니라,

먹이까지 주는 체험을 풀코스로 즐기고 왔다네요!

액티비티 데이를  시행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어요!

1. 팀원들의 업무 효율과 즐거움 극대화
2. 우리의 서비스를 직빵으로 이해

실제로 고객들이 프렌트립을 통해 접하는 액티비티를 

우리가 직.접. 체험해보면서,
고객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느껴보는 거죠!
 
이게 바로 놀면서 일하는, 그런 똑똑한 문화 아닙니까?

 #3  타운홀 미팅 

프렌트립은 ‘크레비스’라는 인큐베이팅 공간에 함께하고 있답니다.

@출처_크레비스 홈페이지 

크레비스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 나가는 사회 혁신 벤처를 투자하고 육성하는 공동체입니다.

크레비스에는 총 8개의 미래 유망한 회사들이 모여있는데,

 한 달에 한 번, 크레비스의 모든 회사 구성원들이 다 모여 ‘타운홀미팅’을 진행해요.

어떤 때는 다른 회사 사람들의 생일도 축하해주고,

서로의 사업 진행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고,

좋은 일, 나쁜 일에 함께 울고 웃어주는 가족 모임 같은 행사죠.

한강 치맥 파티, 체육대회 등 각종 타운홀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할로윈 파티’ 였다고 해요!

모두가 코스프레 분장을 했는데, 충격과 공포의 코스프레..

서로가 서로를 보고 충격과 공포였다는..

 

 

@ 나니? 광어 코..슽흐레??

광어 코스ㅍ...레 가 아니라 꼭 할로윈 파티가 아니더라도,

타운홀 미팅 때 이렇게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니

회사 생활의 즐거움도 백배! 협소했던 인간관계도 백배!가 되는 것 같아

모든 구성원이 좋아하는 시간이라네요!

@출처_크레비스 홈페이지

 #4  호칭 및 서열 파괴

프렌트립 내에서는 서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님’ 호칭 또는 별명을 사용하고 있죠. 심지어 대표님까지도요!

 

   To.  날 닮은 너... 

From.  aka.크롱

자유롭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창의적인 생각이 푱푱 솟아난답니다.

 #5  F2F 

구글의 G2G(Googler to googler) 문화를 아는가!

구글은 G2G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글러가 다른 구글러를 교육하고, 협업하고 있는데요.

@자유롭게 협업이 가능한 구글의 문화

구글에 G2G가 있다면, 프렌트립에는 F2F가 있답니다!

F2F라는 제도를 통해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오픈 세션을 진행하고, 

자신의 재능을 다른 팀원에게 교육할 수 있죠. 

업무에 관련된 세션일 경우, 회사가 커피도 지원해준답니다! 

또한, 업무에 필요한 책이면 언제든 구입비도 지원해주고 있어요. (핵이득)

굿잡(GoodJob) 프렌트립의 기업문화 스토리,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보면 볼수록 

프렌트립이 더 궁금해지죠?

그럼, 날도 선선하고 좋은데 이번 주말은 

프렌트립에서 캠핑 고고?

이상, 굿잡뉴스 13번째, 프렌트립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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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쇼니 임소은 imsohappy@happyrabbi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