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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쌍샘자연(自然)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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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외 선교 유년의 추억이 가득한 다바오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햇살 추천 0 조회 178 16.02.29 21: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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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22:18

    첫댓글 긴 글을 읽으며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및 줄을 그어가며 읽기도 하고
    사모님의 건강이 염려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가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목사님 뵈올 날이 기다려 집니다.
    사모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목사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2 11:39

    고맙습니다, 권사님.
    늘 글을 쓰고 나면 부끄러움이 밀려오지만,
    다만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를 다듬어가시고 이끌어가시는
    오묘한 손길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귀하신 백목사님과 모든 쌍샘 식구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조국에서 꽃피는(?) 봄날, 뵙겠습니다.

  • 16.03.02 15:04

    목사님 따뜻한 봄에 뵙겠습니다. 청년들도 기다리고 있어요 ^^

  • 16.03.02 23:47

    강건하시죠...?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봄. 가람. 샘...늘 가슴에 와 닿는 이름들입니다
    그리고 늘 부르던 그 이름들입니다
    꽃 피는 완연한 봄날 뵙겠습니다.
    그 날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6.03.03 20:16

    믿음직스러운 재훈 군, 늘 변함이 없으신 백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미 꽃처럼 아름답게 사시는 분들이 계신 쌍샘은 이미 꽃밭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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