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판매 도시 런던(20~30여개) , 에딘버러(40~60 여개) , 더블린(30~50 여개)
교역 루트
런던-> 에딘버러 -> 런던 -> 더블린 -> 아르긴 -> 포르투 -> 보르도 -> 더블린 -> 런던
루트개요
기본적으로 주류거래를 올리면서 상인레벨업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루트 워릭코그급의 저렙부터 시작 할 수 있으며 한번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음 위스키를 취급하는 도시가 근처에 몰려있어 바자와 매집을 병행할 수 있고 근거리 교역을 병행 가능 상렙 15까지는 거의 한번에 2렙가까이 할 수 있으며 상렙 25까지 유효한 경험치를 준다.
시작도시 런던
런던 (위스키 매입) - (청동 철재, 대포, 양모 제외 전부 구매) -> 에딘버러 (위스키 매입) - (전부 매각 후, 양모제외 전부 구매) -> 런던 (위스키 매입) - (전부 매각 후 청동 대포 제외 전부 구매) -> 더블린 (위스키 매입) - (나머지 전부 매각) - (돛 사각형으로 교체)
(참고) 위스키는 바자와 구매를 병행한다. 바자는 런던보다는 에딘버러 추천. 더블린에도 주조하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바자가 용이한 편이다. 위 루트만으로 위스키를 약 150개 정도 확보 가능하다. 나중에 지우더라도 일단 주류거래 스킬을 키우기를 권장한다. 상렙 25까지 올린다고 보면 아까운 투자도 아니다.
(참고2) 더블린 -> 리스본의 바람 방향은 70%가 순풍이 불지만 가끔 역풍이 불 때도 있다. 리스본->아르긴은 100% 순풍이 불기 때문에 더블린에서 사각돛으로 바꾸어 내려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더블린에서 역풍일 경우 리스본에 한번 기항해서 사각돛으로 바꾸는 것도 좋다.
(참고) 피혁은 포루투에서 100% 기준 423 이나 이것을 북해로 가져갈 경우 800~900 정도에 팔리게 된다. 특산이 아닐뿐 나름대로 이익이 괸찮으므로 600~700정도까지는 바자를 하는 것도 괸찮다. 피혁 바자가 치열할 경우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와인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사서 보르도로 이동한다.
보르도(피혁바자가 성공했을 경우 건너 뛴다) - 와인, 브랜디, 건포도, 오리고기, 양고기 구입.
더블린 (전부 매각) - (위스키 구입) (나머지 시세좋은거 전부 구입)
런던 (위스키 제외한 전부 매각)
돌아 오면서도 위스키를 모아서 런던에 도착하게 되며 바로 새로운 위스키 무역을 시작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