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의 해지위약금 문제가 심각하다고 제보가 들어왔다.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의 해지위약금 규정이 터무니 없이 과하게 청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한 노예계약
해지 위약금 때문에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지위약금에 관련된 내용을 미리 얘기해주지 않고 위약금을 받아내는 것은 엄연히 학부모들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부노케하고 있다.
관리도 되지 않으면서 관리해주는 것처럼 속여 책만 파는 무책임한 내용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는 이유는 웅진이 아이들의 관리보다는 책을 팔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관리는 뒷전에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계약만 체결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위약금에 대한 규정역시 위법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패드 무료지급 이라고 당당히 홍보해 놓고 해지시 위약금에 정가대로 지급하라는 것이다.
고객센터의 위약금내용을 듣게 되면 더 황당한 답변이 되 돌아온다.
해지는 계약지점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웅진본사는 책만 팔면 그만이라는 취지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관리는 하든 말든 그건 계약지점에서 알아서 하면 된다는 것이다.
관리되지도 않는 상품을 특별히 관리해 주겠다고 속여 가입을 해도 본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계약서에는 분명 미관리 상품이라고 되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관리해준다는 말만 믿고 계약을 하게 되면 처음 서 너번은 방문을 해서 교육을 시키는 듯 보이지만
그 다음은 연락도 없고 시간만 가게 된다.
그러다 2년이 지나면 팀장이란 사람이 다시 찾아와서 업스텔링 하게되면 자신이 책임지고 관리해주겠다며
다시 재계약을 해 간다.
그리고 다시 몇번은 찾아 오지만 역시 그것도 몇번일 뿐 다시 1년이 흘러 전화가 온다.
방문 담당교사를 체용해보시라고 월 35,000원을 더 내 라는 것이다.
황당해서 해지 얘기를 꺼내면 위약금 폭탄을 맞게 되는 것이다.
본사에선 계약지점에 문의하라고 하고 계약지점에선 계약서이야기만 하며 위약금지급만 고집하는 뻔뻔한 영업형태다.
첫댓글 저도 당했어요. 꼭좀 처벌해 주세요
준비중입니다.
웅진북클럽 사기 입니다
국민청원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