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선운사 동백꽃숲
그리움이 깊어j 붉게 물든 꽃잎
못내 겨운 몸짓ㅡ
도솔암 가는길 수령 600년을 넘어선장사송청렴하고 기개높은 선비의 모습처럼ㅡ
어지러운 세상을 안타까운듯표효하는 사자바위
마애불의 온화한 미소
첫댓글 선운사 동백꽃 숲도그리움이 깊어 상사화 잎만 무심히 푸른 도솔암 가는 길에서도 나는 마음으로 기도 하였 습니다다시 이 길을 걸을때는 슬픈 마음없이 가벼이 갈수 있기를ㅡ
첫댓글 선운사 동백꽃 숲도
그리움이 깊어 상사화 잎만 무심히 푸른 도솔암 가는 길에서도 나는 마음으로 기도 하였 습니다
다시 이 길을 걸을때는 슬픈 마음없이 가벼이 갈수 있기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