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붙이기 좋은 날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맑고
기온도 덥지 않고 수업 부담도 적은 날이라
부정개표 고발 전단지를 자양동 구의동 일대에 신나게 붙이고 왔습니다. 특히 건대 입구 롯데 백화점 사거리는 유동인구가 무척 많고 경찰등도 있는 곳이나
거기도 용기내어 붙였습니다.
이재명이 석방된후 ㅡ 파기환송 ㅡ 부터는 그가 드디어 선거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좌파에서도 핵인사가 아니라
아사ㅡ 아웃사이더 ㅡ 인데
그러나 그는 대깨문 오백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옥의 악마 같은 자입니다.
이재명이 나타남으로 해서 문재인도
죽은 목숨이 되었습니다.
문재인은 좌익 악마의 표상으로
우선 그의 보스였던 노무현을 죽이고
세월호 사건을 일으켜서 대권을 잡았습니다. 그것도 촛불 혁명으로 이긴것이 아니라 댓글 조작 및 사전 투표 조작질로 이긴 것 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저의 극히 개인적인 추측은 문재인이 그의 길러준 모친 강한옥 여사 마저 살해했다는 것입니다.
작년 유튜브에 문재인의 어머니가 친모가 아니다, 문재인은 북한 출생이다 등의 보도가 나온 후 곧 강한옥씨가 죽었습니다.
그의 출생의 비밀(공산당)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서 그는 길러준 노모를 죽인 것입니다.
그는 노환으로 입원중인 계모를 죽을 때 까지 찾지도 않았습니다.
인면 수심의 공산주의 악마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박원순 살해도 그가 시킨 것임은 당연합니다.
이제 이 친부 살인 (노무현) 친모 살인(강한옥 살인) 의 패륜아도 운이 다한 것 같습니다.
그 보다
더한 마귀새끼가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입니다. 그는 알다시피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려했고 그의 형수의 성기를 찢어 죽인다는 악담을 서슴없이 하고 김사랑씨를 정신병자로 몰았습니다.
그는 조폭들하고도 친분이 있습니다.
문재인이 청부살해의 왕이라면 이재명도 실력이 그만 못지 않습니다.
문재인은 원래 내향적인데 그가 그렇게 악마가 된 것은 조직 내의 논리가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타고난 호전적인 악마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정치는 두 악마들의 피비린내나는 권력투쟁으로
아비규환이 예견됩니다.
청부 살인 , 백주의 테러, 자동차 폭파 투신 등 위장 자살 등 마피아 전이 벌어 질것입니다.
여건이 우리 자유 우파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The things turn around for us, freedom fighter!
저는 오늘 자전거 타고 어린이 대공원 옆 대로를 달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fom is not free.
제 작년 제가 GS 25 야간 알바하던 무렵 역시 그 길을 자전거로 달리다가 " 자전거로 낮에 산책하는 것이 밤새워 일한 댓가로 주어지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땀과 피를 흘리고 산 것입니다.
평소는 이게 보이지 않을 따름입니다.
이 자유를 훔쳐 가는 좌익 강도들로부터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기위해 작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블랙 전사들 만세
첫댓글 재검표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