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항은 당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거론된 내용입니다.
-우리아파트 680세대 중 일부가 교체된 것 같은데 얼마나 교체되었으며,
-교체된 시기와 종류별 수량은 얼마나 되나?
-모른다면 제가 120세대를 표본조사한 결과를 말씀드리지요.(조사표 별도)
1994년 분양시 설치된 것이 38세대, 교체된 것이 82세대이므로 680세대로 환산하여 추정해보면 구형이 215세대, 신형이 465세대로 68.3%가 교체되었음.
-그런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우리동을 보니 교체된 신형 17개중에서 문제가 발생됨.
-지침이 현재까지 0.00인세대는 교체한 뒤부터 지금까지 0.00임(주인은 작년1월인지 기억이 안난다고 증언), 1월사용량이 0인 세대(고장인지 몰랐다고 증언), 지시부가 흐린상태도 1세대.
-1월분 세대난방비가 0원인 세대가 51세대인데 이 세대들의 교체여부도 파악하고, 원인도 규명되는 것이 우선되어야함.
-3.16일 관리소장이 제출한 1월 난방사용량이 0인 51세대의 점검현황에 의하면
1.밧데리교체로 정상 : 15세대(연산부 : 13, 연산+지시부 : 2)
2.밧데리가 2개짜리로 보유분이 없어 점검불가 : 13세대
3.신호감지가 않됨 : 11세대(전월 사용량도 점검해야 할 필요)
4.지시부 : 4세대(없음 : 1, 불량 : 3)
5.열량계파손 : 2세대(책임여부 조사 필요)
6.빈집 : 1세대
7.난방사용않함 : 1세대
8.부재중으로 점검지연 : 4세대
※만약 열량계 교체를 논하려면 이번 난방비가 0원인 51세대분이라도 구형인지, 신형인지 파악은 된것인지.
-만약 열량계 100% 교체 시
-우리아파트가 많은 예산을 가졌거나 세대가 부담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모두 교체하는 방안도 하나의 방법일지 모르지만 문제점이 많다.
-신형으로 교체된 시설비가 있는데 또 투자하는 것은 막대한 손실임.
-정확한 측정을 위한다면 세대열량, 온수급탕, 공동난방에 해당되는 모든곳에 열량계를 설치하여야 하는데 비용부담에 비해 효과는 적다.
-왜냐하면 KS규정에 열량계의 표준오차가 ±4~6%이기 때문에 많게는 12%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임.
-1월분 세대사용량의 경우 1,059mwh의 12%라면 127mwh로 세대의 평균사용량이 1.7mwh정도이니까 거의 75세대분에 해당되는 숫자가 표준오차가 되어 이번과 같은 문제의 소지는 항상 않게 되는 것이며,
-또 지금과 같이 밧데리 방전이나 열량계 고장 시는 똑 같은 상황이 생기는 것이므로,
-지금 열량계로도 검침한 결과에 이상이 발견되면 원인을 규명하여 밧데리 교체나 열량계 교체로 즉시 조치하는 것이 공사비 부담을 줄이는 길이며, 대개 밧데리 방전일 확률이 높다.
-교체되었던 열량계들의 고장에 대한 자료는 저로써는 알 수 없으나 우리반의 30세대를 표본으로 조사하여 보았더니 교체된 열량계 17개중 1개는 액정흐림, 1개는 지침이 0으로 작년1월에 교체한 것 같다는데 계속 지침이 0이라는 것도 문제이며, 1개는 난방비가 0원이었습니다.
첫댓글 시기 적절한 지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