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부터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삼총사'의 슈퍼주니어 규현을 응원하는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12일 '일본팬かな'가 드리미 쌀오브제 40kg를 보내온데 이어 15일에는 'We All For You, Sweet '규타냥', Your Japanese Fans'라는 메시지로 일본팬들이 보내온 드리미 커스터마이저 쌀오브제 100kg 2개가 배달됐다. 이로써 충무아트홀의 뮤지컬 '삼총사'와 배우 조규현, 김무열, 엄기준, 트랙스 제이 최수형을 응원하는 드리미 쌀오브제는 총 88개 2,310kg으로 늘어났다. 이중 1,870kg이 규현 응원 드리미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이 쌀을 1월 25일 강북 순복음교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규현의 부친이 대신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은 12월 22일 광명 소하성당에 200kg을 기부했고, 최수형은 1월 13일 기아대책에 50kg을 기부했으며, 트랙스 제이는 90kg 중 20kg을 기아대책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아직 기부처를 정하지 않았다. 엄기준 드리미 100kg도 아직 기부처를 정하지 않았다.'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왕실 총사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전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과 프랑스 왕실의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나가는 유럽 정통 뮤지컬이다.
무대, 의상, 분장, 소품 등 화려한 볼거리를 기본으로 박진감 넘치는 검술과 액션을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1월 30일까지 충무아트홀 2층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1월 15일 일본팬들이 보내온 규현응원 드리미 커스터마이저 쌀오브제 쌀화환 200kg
1월 12일 일본팬이 보내온 규현응원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40kg
최수형 응원 드리미
조규현 응원 드리미
엄기준 응원 드리미 커스터마이저 쌀오브제 100kg(가운데)
김무열 응원 드리미
트랙스 제이 응원 드리미
사진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