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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꾸오까 자서전전수 c팀(최축순,강양순)이 활동 했던 날입니다.
후꾸오까한국상공회의소,한국청년회의소,lss세리사무소,유아이기획,d샤슈기획,sh코포레이션,야끼니꾸kj에 들러
자서전을 전수 할 수 있었습니다.후꾸오까상공회의소에서는 먼저 거절 당하고 말았습니다.
종교성향의 책은 받을 수 없다고 해서 말입니다.오기로 청년회의소 등을 차례로 들렀었는데 모두들 반기며 받아주었습니다.
sh코포레이션에서는 사무원이 개인적으로 받기도 했습니다.위 회사는 모두가 한국사람들이거나 교포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첫번째 거절 당했을 때 그냥 돌아왔다면 나머지 모두 전수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늘은 이렇게 한 차례 고비(시련)만 넘기면 다음 부터는 연속으로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이 작은 상황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한번의 고비와 시련을 어떻게 잘 넘기느냐 하는것이 성패의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신앙도 인생도 모두가 이런 것일까요?........강양순씨는 오리지날 교포2세인데(후지오까 요우꼬) 오늘은 이렇게 한국 이름을
가지고 전선에 나갔습니다.그녀의 용기가 벗꽃처럼 환해 보였습니다.축순씨는 2006년 2월14일 한남동에서 아버님으로 부터 직접 교포복귀 활동에 관한 말씀을 들은 몇 몇 한국부인(6500가정)중 한 사람입니다.그 때 주신 부모님의 말씀을 잊지않은 축순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올려주신 자료보고 저희도 힘내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싶니다. 화이팅 역시 대한민국 대표 ~ 대~한~민~국~ 천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