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삼일 기도회후 강영묵 집사님께서 기증한 국화 260본이 새 주인을 맞이하고 있다.
강 집사님은 현재 예천 국향회 총무로 일하고 있으며,매년 국화 전시회및 판매를 통해 신학생과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첫댓글 참 흐뭇한 광경이예요. 앞으로 좋은 일 더 많이 하실 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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